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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

천국과(天國.) 지옥(地獄)

작성자오용구|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천국과(天國.) 지옥(地獄)

 

 

 

천국은 어떤 것이고 지옥이란 어떤 것일까 덕을 많이 쌓으면

죽어서 천국을 가고 죄를 지으면 죽어서 지옥으로 간다고 말로만

듣고 살아온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을 살아서 느껴본 사람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천국에 가본 사람은 천국에서 무엇을 느꼈을까 비록 말로만 듣고

살아온 천국과 지옥 일지라도 택하라면 그 누가 지옥을 택하겠는가

어느 날 나는 우연히 천국과 지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깨 닳고 알게 되었는데 깨달아

놓고서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조금만 더 라는 욕심으로

지옥으로 빠져들며 어리석게 살아가는 게 내 인생의 삶인가 싶습니다

더 낳은 삶을 살기위하여 욕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사람 사는 길인가

비우면 천국인줄 알면서도 왜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조금만 더 라는

욕심으로 지옥에 빠져드는가

천국과 지옥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천국이란 비우는 것이요 지옥이란 채우는 것이더라고로 천국을

맛보려면 부귀도 영회도 부질없음을 깨 닳고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것이더라

지금은 백세시대라고 말들 하지만 인명은 재천이요 하늘에 뜻인 것을

어찌 내 마음대로 하리요

언젠가 내 나이 사십대에 황달에 걸려 황달이 흙 달이 되고

낳았다가 또다시 재발이 연속 될 때에 불혹의 나이로 죽는다는 것이

너무나 허망하고 어린 자식들을 생각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

몸부림도 쳐 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 생과 사을 단념하고

체념하니 죽음도 두렵지 않고 심신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더라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런 것이 천국이

아닐까싶구나그때 그렇게 생과 사을 단념하고 체념했는데 하늘에

명을 받아 지금까지 삼십여 년을 더 살고 있으니 지금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어야 할 터인데 또다시 욕심이 생겨나와 내가 꿈꾸던 삶을

살아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 대기에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살고 있답니다

내 마음 비우면 천국이요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채우려는

만큼 달그락대는 소리가 요란하여 지옥과 같을 것을 알면서도 

뿌리치기 힘든 삶에 욕심을

내 자신은 어떻게 이겨내서 뿌리치고 살수가 있을까

만약에 삼십여 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와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면 비울수도 있을 텐데 어디 사람 욕심이란 게

그리 쉽게 접어지던가요올 때 마음과 갈 때 마음이 서로 다르니

그 욕심이란 것을 비워내기가 참으로 힘든 줄을 알지만

숨 쉬며 사는 그날까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마음 편히 살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서 나에게 지혜는 덤으로

주시고 내마음속에 탐욕은 거둬가 주시옵소서.

 

***모두가 다 원하시는 행복한

삶을 누리시며 천국 속에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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