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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자작시

만남과 이별

작성자오용구|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만남과 이별

 

 

기다림은

그리움이 꽃이 피고

지나간 것은

추억에 그리움이 핀다.

 

만남은 반가움에 웃음꽃이 피고

작별할 때에는

가슴이 찡하도록

못 다한 정이 녹아내린다.

 

얼키설키 모여앉아

시끌벅적한 이야기꽃이

지기도 전에

아쉬운 작별이

자꾸만 자꾸만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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