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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무말대잔치

[시집] 이상. 오감도 시제4호

작성자청취자202324861873|작성시간23.12.19|조회수96 목록 댓글 2

출처: 오감도 위키문헌 https://ko.wikisource.org/wiki/%EC%98%A4%EA%B0%90%EB%8F%84#%E7%83%8F%E7%9E%B0%E5%9C%96_%E8%A9%A9%E7%AC%AC%E5%9B%9B%E8%99%9F_/_%EC%98%A4%EA%B0%90%EB%8F%84_%EC%8B%9C%EC%A0%9C4%ED%98%B8

 

왼쪽은 원문, 오른쪽은 번역문이라고 합니다.

시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그냥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면
어린왕자에게 그려준 양처럼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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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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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oiwai___ | 작성시간 23.12.20 날개 같은 소설은 그래도 이해가 좀 되는데 이 시는 난해 하네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kih1689 | 작성시간 23.12.21 현대의 밈(meme)을 무려 90여년을 앞서신 분이죠. 이 상 작가. 일제강점기 시절에 현대로 치면 일종의 밈을 창조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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