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섯을 넣은 파슷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poe 오픈 런을 하던 친구와 대화하다가
파스타에 버섯 넣으면 좋겠다 말을 하여
점심 때 즈음 마트로 설설 가여
송이 버섯 비슷하다고 매장 직원분께서 조리하신
추배버섯을 먹으니 고기처럼 쫀득히 맛있어서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고 판단하였으나
집에 남은 토맛오 소스가 있어서 토마토 소스를 넣었습니다
버섯 쫗아요
다 먹고 오니 뱅송이 꺼졌네요
오늘 뱅송은 없을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뚠뚠누님 운동 열심히, 몸 건강하세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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