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중 무려 4일간 휴가를 내어 ㅎㅎ
아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여유롭게 집에서 바쁘게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집에 사놓았던 버섯과 소시지로 스파게티를 해묵었습니다
평소보다 토맛오 소스를 덜 넣으니 버섯 풍미가 더 살아나고 맛있었네요
초반에 소시지 태우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뭔가 직화로 구운 느낌의 맛이 나서 좋았네요
오늘 저녁 풍부히 먹었으니
자기 전에 플란체 연습을 위한 딥스와 철봉을 살짝 해야겠숩니다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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