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解할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러운 생각은 들었나 봅니다.
우리 산악회의 재판과 관련하여 2차 답변을 마무리 하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청구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謨事를 하고 그 결과를 함께하자며
吐說했던 내용들이 지금도 나의 기억저편 언저리를 맴도는데 그 추악했던 내용들을
차마 사실 그대로 또, 느낌 그대로 말하기에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나 봅니다.
사실그대로 말하지 못하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辨明을
접하면서 미세하지만 블랙야크 산악회에 대한 나름의 애착이 저들에게도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본안사건이 아닌 가처분 사건입니다.
본안에 가기위한 준비운동으로 보시면 됩니다.
법원으로부터 저들의 주장이 인용되는 경우, 본안이 마무리 될 때까지
최우수 회원의 지위와 연회원의 자격을 일시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인데요?
청구인들 중, 일부는 산악회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청구를 했다는 변명을 합니다.
그렇다면 가처분 사건이 기각되는 경우, 그때는요?
거짓으로 쌓은 성은 새로운 거짓을 더하지 못하는 경우, 순간에 모래성으로 변합니다.
청구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이익만이 아닌 광주블랙야크 산악회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면 여기서 멈추는 것이 명분과 사람 그리고 조직을 남기는 일입니다.
이번 가처분 사건에 관여하면서 불편했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직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유지되는 건 불가능 합니다.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번 재판은 회장 인디고님 혼자의 고군분투였습니다.
임원 누구도 진지하고 책임 있게 조직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재판에 손을 넣으려는 임원을
보지 못했습니다. 임원을 왜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선출직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저들에게 義理없는 처신이라고 一喝합니다.
부부가 평생 사랑으로 살수만 있다면 더 없는 일이겠지만
그러지 못해도 부부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네 가지의 감정 즉, 喜怒哀樂을 함께한
경우, 의리로도 살고, 할 수 없어서도 살고, 어쩔 수 없어서도 사는 게 부부라는
생각입니다. 저렇게 살면서도 부부가 가정을 깨려고 하지 아니하는 깊은 뜻은
더 큰 가치가 가정에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회장이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든다고 또 자신의 생각과 뜻을 함께 하지 않는다고
죽을 쑤든 밥을 하든 너 알아서 하라고 放任을 한다면 조직의 일원으로 또 앞에 나서서
봉사를 한다는 자로서 정당하고 당당한 처신인가?
피하는 것이 能事는 아니다.
조직의 일원이 되었으면 외부로부터의 침탈에 적극 개입해서
사태를 수습한 후, 자신의 주장을 해야 하는 게 조직의 일원으로서 마땅한 처신이라는
생각입니다.
사건이 본안에 가게 되면 회장 인디고님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때는 볍률 대리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청구인들은 법률대리인 선임에 부담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허나, 인디고님은 이 사건의 채무자(블랙야크 산악회)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회장의 틀을 벗어버리면 아무런 책임이 없는 사인에 불과합니다.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는데 최소 삼백삼십만원 또는 오백오십만원의 돈이
들어가는데 저 돈을 회장 인디고님이 부담할 이유는 없습니다.
허면, 소송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
광주블랙야크 산악회가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현재 보유중인 회비에서 지출할 수박에 없는데 회원들은 동의하시겠습니까?
내가 여기서 멈추자고 고성방가를 하는 이유는
얻는 것 없이 피차 상처만 남기는 일이고 회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겠기에 였습니다.
"千山"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悔恨의 古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30 잡초님!
지금은 아니지만 기회가 있을 겁니다.
심정으로는 백서를 써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조정을 해보려고 청구인 중, 한분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이 청구인과는 호형호제 하면서 지냈기에 대화가 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형님만날일 없는데요~였습니다.
당시, 대 실망을 했었습니다.
인간적으로도 실망을 했었지만 그동안 쌓아 온 관계가 저 사람은 유 불리에 따라
극단적으로 바뀌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
당시, 그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절대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인간적인 관계 쯤은 쓰레기통에 처박아도 된다는 생각이었나? -
작성자행복한남자 작성시간 1시간 42분 전 new
(제가 가슴아픈 사연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광주블랙야크산악회가 좋은 방향으로
멋지고 화합하고 아름답게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아이스크림 대접하러 꼭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허허허, 웃고 싶네요
아직도, 마무리 못 하셨군요
양보와 배려가 우리의 미덕이라고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요
광주블랙야크산악회 임원, 회원님 덕분에
페암 말기환자가 100대명산에
도전하여 완등 하였습니다
20. 5월 서울에서 수술을 받고 폐암3기 진단 후 누구는 죽기전에 사과나무를 심는다는데
저는 맑은 공기를 찾아 무등산에 올라 천사향미와 1년간 무등산 주변에 인삼 씨앗과 1~2년근 묘삼을 심었습니다
그러다 서석대에서 100대명산을 듣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행복한남자 작성시간 1시간 33분 전 new
폐암 말기 환자가 100대명산에 오르다.
* 20.5.8. 출근길에 갑자기 두통이 심해져 검진 결과, 머리에 종양이 커서 당장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음
* 5월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 종앙수술을 받은후 다른 곳에서 전이 되었을 수 있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검사결과 폐에서 전이 되었음
• 전이로 인해 폐암3기 진단 후 3개월에 2번(검사1, 진료1) 병원방문하여 항암약으로 치료하던중 머리와 폐에 추가로 종양이 발견되어 감마나이트 시술을 2번 받았음
• 폐암치료를 위해서 항암약을 두번 바꾸었으나, 내성이 생겨 25.7월부터 3주 한번씩 아산병원을 방문하여 항암주사로 치료중입니다
• 머리에 종양이 추가 2개 발견되어,
26.4.29~4.30. 사이버나이프 로봇시술 받았음
4.28. MR.CT 검사결과 하나가 더 추가되어, 5.6. 추가 시술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