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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석 부 ]

6월 22일 월요일 출석부

작성자행운아/신현식/인천|작성시간26.06.21|조회수21 목록 댓글 17

우리에게 사랑은


속삭이듯 다가와
꽃잎에 살포시 내려앉은 나비처럼


달빛이 내려앉은
바다에 모든 것을 빼앗긴 것처럼


온통 물들여놓는
가을바람을 그대로 느끼는 것처럼


하얗게 멈추었던 것도
봄이 깃든 빗방울 하나에 녹아내리는 것처럼


그렇게 나는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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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찰스(허정현.대구) | 작성시간 26.06.22 new 출석합니다
  • 작성자오리궁뎅이(김정봉/일산) | 작성시간 26.06.22 new 출석합니다
  • 작성자풀꽃/김외광/포항 | 작성시간 26.06.22 new 출석합니다.
  • 작성자할로맨(류승열)의정부 | 작성시간 26.06.22 new 출석합니다
  • 작성자야운(이기태)전주 | 작성시간 26.06.22 new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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