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DJfhVh7Kdo?si=dwWBmBPtu6-75xqE
시 73: 1-7 아삽의 신앙 갈등 (설교, 이병두 목사 2026.06.14)
시 73편은 표제에 보니까 ‘아삽의 시’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아삽이 쓴 시라는 겁니다.
●아삽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대상 16: 5 다윗 시대에 레위인 들로 구성된 성전에 찬양대대장이었고
대상 15: 19 놋 제금을 크게 치는 직무를 행해 예배음악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사람이었으며
시 50:과, 시 73:에서 83:까지 모두 열두 편의 시를 쓴 시인이면서 찬양사역자였습니다.
그런 아삽이 악인의 형통함과 의인의 고난으로 인해 신앙 갈등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삽 만의 갈등이 아닌 우리의 신앙 갈등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삽의 신앙 갈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삽의 신앙 갈등이란 무엇이었을까요? 네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아멘.
*아삽의 신앙 갈등은 첫째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한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 믿는 자를 의인으로 믿지 않는 이를 악인으로 비유한 예가 많습니다.
아삽은 주일성수 십일조 감사와 찬양 봉사 신앙생활 열심히 하며 형통하길 바랐는데
자기는 불통하고 주위의 하나님 믿지 않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갈등했습니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아멘.
*아삽의 신앙 갈등은 둘째 악인들은 죽을 때도 고통 없을 만큼 강건하더라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죽을 때도 힘이 강건하여 편하게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성전에 나가 예배하고
기도하는 의인인 신자는 죽을 때도 고통받으며 가는 걸 보고 갈등했다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고통 없이 건강하게 가는 것 같아도 가는 곳 아실 테니 갈등하지 마십시오.
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아삽의 신앙 갈등은 셋째 악인들은 고난도 없고 당하는 재앙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악인들은 고난과 재앙도 없이 잘 사는데 하나님 잘 믿는 자기는
열심히 교회 나가 충성 헌신 봉사했건만 고난과 재앙이 끊이지 않고 계속돼 낙심되어
신앙생활과 봉사하는 것이 옳은가? 사실 아삽과 같이 갈등하는 분이 적지를 않습니다.
주변에 이런 갈등으로 쉬는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분들이 많아 하나님 슬퍼하십니다.
7-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아멘.
*아삽의 신앙 갈등은 넷째 악인들은 소득이 높아 살찌도록 잘 먹고 살더라는 겁니다.
아삽은 신앙생활 하면서 소득도 높지 않고 일용할 양식으로 먹고 감사하며 지내는데
악인들은 고단하게 신앙생활 하지 않아도 고소득에 살찌도록 잘 먹고 지내는 걸 보고
잠시 믿음이 갈등에 빠져 2-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걸음이 미끄러질 뻔했다 했습니다.
고후 4: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결론입니다.
아삽도 사람인지라 때로 신앙 갈등 겪을 때 2- 믿음의 걸음이 넘어지고 미끄러질 뻔했다며
16-19 내가 어쩌면 신앙 갈등을 알까 하여 생각한즉 갈등이 자기에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야 깨달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악인들은 잠시 형통하대도 갑자기 파멸에 던져 전멸하게 되리라는 걸 깨달았다는 겁니다.
신앙 갈등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데 그 신앙 갈등 해결방법은 아삽에 의하면
17- 하나님의 교회인 성소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 갈등을 풀어주셨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