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앞두고 고객들이 생산시설을 방문해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행사를 잇따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16∼17일에는 제주도에서 설록차 프로슈머들이 참가하는 ‘제6회 아모레퍼시픽 프로슈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프로슈머들이 녹차 생산 현장과 제조과정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나라의 차문화를 체험할 예정.
아모레퍼시픽 박수경 소비자미용연구소장은 “커피, 탄산음료 등 외국 음료 문화가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문화를 담고 있는 차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12월 4일에는 소비자의 날 유공자와 재경경제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협의회,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회원들이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사업장을 방문해 화장품 제조 공정을 견학한다.
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전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내가 사랑하는 설록차! 이렇게 먹는다’는 주제로 설록차 요리 레시피와 사진을 공모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