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녹이고 함몰

작성자그렇게 살지마|작성시간16.08.06|조회수6,879 목록 댓글 30

이까페 미리와서 좀 읽엇더라면..
별일 아닌듯 녹이라는 말에
더 경험많고 실력있는 의사를
찾지않고 아무데나 가서
한 나를 원망해야하나 ..
처음에는 실수를 인정하는듯햇으나
태도 돌변 니가 원래있던주름이다
코가휘었다라고
뒤집어씌우기
코가 휘엇다고 해도
저렇게 함몰된다는게 과연 말이
된다생각하는지
마치 도끼로 깐거같은
패임 입니다 기가막히네요
가만이 있어도 마치 엄청 인상을
쓰는사람같은 패임입니다
웃어도저렇습니다
사람이 원래 저 자리에 저만큼 주름이
있으려면 백년간 인상을 써도
저리되긴 어렵습니다
뒤집어 씌우는게 너무 억울하고
기가막힙니다
자신이 실수한 것을 커버하려면
남에게 덮어씌우는게 가장좋은 방법이었겟죠

다른곳에 가서 상담해보니
녹이는 약희석을 넘 농도를 찐하게
해서 주사를 일렬로 여러번 해서(3번
그부분만 확ㅈ녹앗다고 합니다
미숙 그자체이고
다른 말로 실력이 없는거죠
원장나가고
시술대에서 내려와 그방안에서부터
어 이거 왜이러죠?햇을때
간호사가 뒷사람 있다고해서
그방나가
탈의실에서 부터
일렬로 주사놓은빨간 자국3번으로
쭉 그부분만 확 패엿던데

30분정도 기다려 만났는데
30분사이에 내가 만졌다고
자기는 일자로 주사한적이 없다고..

금방 주사자국확인햇는데.
잘도 훈련된 오리발인가..
내가 총맞앗냐
그사이 거기를 내가 파고있게

나는 어차피 발생된일
그저 수습이나 하는걸원햇고
남은 부분 더 녹이는데까지
녹이기를 원햇는데
태도 돌변
어디서 배웠는지
빠져나가는 길을 연구많이햇더라구요

경찰에 고소해라 배째라 로 일관
어떤 단 1퍼센트의 불이익도
줄수없대도 여기 글보는 분들
만이라도 피해가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어찌해야할지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병원은

ㅅㅋㄴㅋ 의원
전혀 유명하지도 않은곳이라도 더는 피해자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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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체꽃 | 작성시간 18.07.24 님지금은 어찌되셨나요. 얼마나 지나서야살이 좀 차오르나요 눈 밑 완전 함몰됏어요 ㅜ
  • 답댓글 작성자늘픔 | 작성시간 18.08.09 체꽃 한 2~3년 지나야 좀 올라오고, 여유있게 맘 놓고 기다려야 돼요. ㅠㅠㅠ 그동안은 되도록 안보는게 좋아요. 전 초반엔 앞머리로 가렸고, 눈쪽까지 흐르듯이 함몰됐던건 좀 빨리 올라왔던것 같은데, 이마 함몰이 지금도 약간은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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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렇게 살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01 이글 쓴지가3~4년되네요
    저는 이때이후로
    완전히 얼굴에관심끊는
    계기가되엇네요
    쳐다보고는 살수가없어요
    그냥 외모자체를 포기하고
    사는쪽으로 왓어요
    세수하루1번
    로션하나끝
    거울안봄
    뭐 이렇게 살으라는 신의계시인지 ..
    그냥 다 포기해도
    살긴살아지더라구요
    코어떻게됏냐구요?
    저거에서 한3분에1정도
    나아진듯
    그냥안쳐다보는게답임니다
    어떤것도 안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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