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필러를 38세 5월에 맞은적이 있어요..
지금 딱 1년됐는데 거의 사라져가네요..
팔자를 보고있자나 나이 들어뵈고.
맞았을때 5년이상은 어려보이더라구요..
다시 맞게 되면 부작용이 있으려나요?.
아직 완전히 흡수되진 않고 쬐금 남아있네요..만져보니까...
늙어뵈는건 싫고...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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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필러를 38세 5월에 맞은적이 있어요..
지금 딱 1년됐는데 거의 사라져가네요..
팔자를 보고있자나 나이 들어뵈고.
맞았을때 5년이상은 어려보이더라구요..
다시 맞게 되면 부작용이 있으려나요?.
아직 완전히 흡수되진 않고 쬐금 남아있네요..만져보니까...
늙어뵈는건 싫고...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