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요..

작성자선의|작성시간17.07.15|조회수1,308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
요즘은 필러를 한 부위정도는 다 맞으시잖아요~저두 맞는데요..어느 병원은 제가 보는 앞에서 정품인거 눈앞에서 확인시켜주고 필러가 들어있는 포장지 자체를 눈앞에서 뜯어서 세팅하는걸 다 보여주는 병원이 있구..어떤병원은 미리 준비를 해놓으셔서 시술실에 들어가면 이미 주사기 안에 약이 담겨 있는 곳이 있는데요..전 솔직히..제 앞에서 준비 과정을 다 보여주시는게 더 안정이 되더라구요..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얼굴에 주름지고 못생겨 보이면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안맞을수는 없고..그렇다구 병원가서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면 이상하게 생각 하실것같구..ㅜㅜ그래두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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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트 | 작성시간 17.07.15 당연히 시술할때 어떤 필러가 들어가는지 정품정량확인 해주는게 맞는거에요. 분명 수입으로 알고 결제했는데 확인안시켜주고 국산까서 넣으면 알께 뭡니까? 예민하신게 아니라 원래 병원에 돈을 지불했으니 보여줘야하는게 정상인거구요. 카운터에 요청하셔도 이상하게 절대 안봐요. 내 얼굴 내 피부에 들어가는건데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죠..^^
  • 답댓글 작성자선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5 예~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트님~😁병원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님들께 수고스럽게 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한데요..그냥 제가 바라는건 설명없이 시술대에 앉아서 기다려도 좋으니까요~포장된 필러제품이랑 새 주사기를 보는 앞에서 셋팅해주시는 거거든요..ㅜㅜ 앞으로는 용기내서 말씀드리구 안정된 마음으로 시술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로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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