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어쩜 이리 달라진게 없을까.. 흉생기고 돈들고 마취땜에 고생했는데..붓기있을땐 올라가 보이던 피부가 붓기빠지니 점점 내려와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다. 부작용은 없는것 같으나 효과 또한 없다.. 압구정 유명 병원 리프팅수술 잘한다고 해서 했건만.마취시켜 놨으니 내얼굴에 얼만큼 뭘했는지 알게뭔가..적은돈도 아닌데 돈벌기 쉽구나 의사들아.. 누가 한다면 뜯어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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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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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코이 작성시간 18.04.13 어디에요??저 한달반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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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린 작성시간 18.04.27 스마일님 후기감사해요. 의사가 겉피부만 건드려서 댕겻나보네요. 의사가 환자의 간절한마음을 안다면 수술좀 성의있게 잘할텐데...아무튼 고생하고 수술하셧는데 만족못하시니 속상하시겟네요. 힘내시구요..흉터가 하루빨리 께끗이 없어지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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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비처럼 작성시간 18.06.21 저도 거상 생각중인데 ~
의사들 진짜 실력과 인격이 똑같은 것들도 많더라구요 ㅜㅜ
에긍~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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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g아자아자 작성시간 18.09.21 실례가안된다면 혹시 병원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