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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기_ 고전반과제_ 홍길동전

작성자손수연|작성시간26.06.18|조회수26 목록 댓글 0

홍판서는 어느 날 꿈을 꾼다. 푸른 용이 하늘을 나는 꿈이었는데 그날부터 열을 후 홍판서는 아들을 갖게 된다. 이름은 길동, 홍길동이었다. 길동은 매우 총명하였고 무예 또한 어느 날. 다만 걸리는 게 있다면 그가 서자라는 것이다. 서자란 양반과 첩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을 말한다. 홍길동은 서자여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한다. 길동은 이러한 사실이 속상하면 속상할수록 무예와 학문에 파고들고 사람들은 나날이 어느 날 길동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이런 길동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초란이었다. 그녀는 홍판서의 두 번째 첩이었는데 얼굴과 달리 심사가 배배 꼬인 인간이었다. 초란은 길동을 죽이기 위해 흉흉한 계획을 짜고 자객을 시켜 길동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길동은 죽기는 커녕 자객과 무당을 죽인다. 그리고 길동은 곧 집을 나온다. 집을 나온 그는 곧장 산적을 찾아가 산적 두목이 되고 자신의 도적단 이름을 활빈당이라 칭한다. 활빈당은 나라가 아닌 백성 편에 서서 백성을 돕고 탐관오리를 혼낸다. 활빈당으로 인해 나라는 비상이 걸리고 홍판서는 아들 홍길동 때문에 잡혀간다. 길동은 하는 수없이 자수한다. 그리고 홍길동은 임금과 조선을 떠나겠다고 약속한 후 조선을 떠나 율도국을 세운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았다.홍길동 처럼 비범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 일은 재앙 일까? 축복일까? 난 축복이 지만 재앙을 불러올 수있는 축복이라 말하고 싶다. 결국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린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옳은 일에 쓰면 그건 축복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 분명자신의 능력을 옳지않은 일에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럴땐 이 능력은 재앙이다. 홍길동의 능력은 축복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완벽한것같은 홍길동도 슬픈 사실이있었다. 바로그가 서자라는 것이다. 그래서홍길동은 아버지를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한다. 만약 내가 홍길동처럼 서자로 태어났다면어땠을까? 늘 무시받고 양반도 평민도 아닌 나홀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속상할것 같다. 또 나의 하루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질것이다. 내가 어릴떼 우리학교 유치원에 우리 엄마가 보조교사를 한적이 있었다. 학교에서 엄마를 만나면 엄~마 하고 부르고 싶었는데 엄마는 다른 친구들도 엄마가 보고 싶을 수 있으니 학교에선 선생님 으로 부르라고 했다.솔직히 난 그때 서운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학교에서 엄마를 엄마라고도 못부르나 라고 생각 했는 데 홍길동처럼 맨날 이러면 난 정말 살맛이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과 사람사이에 넘을수없는 벽을 놓았을까? 바로 인간의 머리이다. 이들이 만들어 낸 벽은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고 무시하고 다르게대하는것을 우리는 차별 이라고 한다. 현제는 거의사라졌지만 옛날에는 차별이 정말 심했다. 대표적으로 인종차별이있다. 인종차별은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것을 말한다. 미국 남부 쪽에서 정말 흑인에 대해 차별이 심했다. 흑인은 권리도 자유도 꿈도없었고 노예가되어 평생을 힘들게산다. 우리나라도 차별이 심할 때가 있었다.

바로 조선때 계급차별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화가날 일본에게 지배 당했을 당시 받았던
차별이다. 우리한국은일본에게 35년동안 지배 당했었다.그때 일본 사람들은 우리 한국인을
조센진 이라고 부르며 차별 하고 동물 취급을 하였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차별을 할까? 내생각엔 남을 깎아 내리면서 자신을 더 높이기 위함인것같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난 차별이 얼마나 잔인하고 안좋은지를 알기때문이다. 난 차별앞에서 차별은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말할수있는 사람이 되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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