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다. 첫번째로 2일 연속으로 늦게 일어나 잠옷을 입은 채로 운동시간을 보냈다.(목요일엔 다행히 윤산이형이 깨워줬다.) 또 아이스크림 조사 때 너무 급해서 아이스크림 두 개는 선생님이 그럴듯한 거 고르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트북 충전기를 잃어버렸는데 못찾아서 충전기를 가져가는 것을 포기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예준이형이 잘못 가져간 것이었다. 그래서 예준이형이 충전기를 택배로 보내줘서 오늘 와서 받았다. 그런데 예준이형은 이번주가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예준이형의 충전기는 책숲에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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