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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인연의 강/차원대

작성자사랑과행복|작성시간26.06.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인연의 강

 

 

                                글 / 松山 차원대

 

 

 

인간관계도 지나고 보니

흐르는 강물 같더라

 

젊은 시절 인연

나이 들어 함께한 인연

이웃 친인척 친구

그렇게 흘러가더니

 

돌아오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고

또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마음이

한 곳에 머물지 않으니

 

어느새 나도

흘러가는 강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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