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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말하다

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119_심귀연, <몸과 살의 자유>(2021.11.27.토, 파랗게날 언덕)

작성자산처럼|작성시간21.11.22|조회수2,145 목록 댓글 0

몸과 마음은 하나면서 둘이다.

몸인 마음은 다른 몸을 바라보며 그 몸을 대상화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대상화하나

다른 몸, 즉 타자로 인해 나의 대상화를 경험한다.

즉 몸인 타자에게 보이는 존재이다.

몸들의 상호교환은 존재론적 토대를 요구한다.

그것이 ‘살’이다.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 119

<몸과 살의 자유>

 

2021. 11. 27.(토), 오후 2~5시,

파랗게날 연구공간 언덕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45번지)

 

심귀연_

<메를로퐁티의 자유 개념>으로 철학박사 학위.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

메를로퐁티의 이론에 근거하여 생태, 여성의 문제를 비판적 포스트휴먼 입장에서 확장 연구.

이분화된 세계 이해방식 극복울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제기.

지은 책으로 ≪신체와 자유≫, ≪철학의 문≫, ≪몸과 철학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취향 – 만들어진 끌림≫ 등.

 

뒤풀이로 듣는 소리 󰠁 가객

 

* 시민후원으로 지속되는 ‘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는

  열린 시민강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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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답사의 경우 경비는 1/n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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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랗게날의 모든 강좌와 답사에

  비회원은 참가서(참가의 동기, 느낌, 사전탐구 등)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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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공간 파랗게날

Daum 카페 ‘파랗게날’

http://cafe.daum.net/blueedge

 

 

010-9257-1157 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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