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역시넷 고문이셨던 성유보선생님의 1주기
아침일찍 서둘러 마석-모란공원에를 다녀오고 버스는 여의도에 도착한다.
기자회견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맡기고 서둘러 돌담길로 돌아온다.
4시 10분 268차를 열었고 고양의 중산고 학생들과 고양예고학생들을 만났다.
중산고는 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이 있으니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을 검색해보라고 말하고
고양예고 학생들은 잠시지만 현대사의 모순에 대해 경청해주었다.
마석가는 길에 동성고를 졸업한 분을 만났더니 현장에서 동성고를 추천란에 써 준 분을 만난다
저녁에는 10차 책소리가 있었고 윤선길팀장에 나타난 6시20분에 서명을 접었다.
활기로운 날이었다. 기운과 응원을 나눠주고 간 시민들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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