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를
늘푸른낚시해상펜션에서 보냈다.
처음엔 해상펜션이라고 해서 걱정이 되었다.
낚시도 직접 해 본 적은 없고, 물고기를 못잡으면 재미도 없을 것 같았고, 더구나 바다위에 있는 것이라 함께 가는 4명의 애들이
놀 곳이 만만치가 않을 것 같아서 였다.
그러나 직접 가보니 이 모든 걱정이 한꺼번에 없어지고,
너무나 멋진 기억으로 남아있다.
펜션의 내부 공간도 넓고, 냉장고, 가스렌지, 화장실, TV까지 거기에 따뜻한 물이 바로 나오는 샤워까지 만족스러웠다.
물고기도 그리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많이 잡혀서 낮에 잡은 것은 회로 먹고, 그 후에 잡은 것은 매운탕을 해 먹고, 집으로
싸가지고 왔다.
총 20여 마리 정도를 잡았는데, 줄돔, 우럭, 장어등 다양하였다.
낚시대가 아닌 그냥 줄낚으로도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특히 아이들까지 다 잡아보아서 체험학습으로도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와보면 후회하지 않은 장소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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