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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틈을 두고

작성자----린|작성시간26.06.07|조회수40 목록 댓글 0

잠시 틈을 두고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수선하면서

왜 사람은 고쳐쓸 수 없는지?

 

사람은 생물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내 속의 누군가 단칼에 대답했네

 

잠시 틈을 두고

벨 건 단칼에 베어내는 게

배려라고도 덧붙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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