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사랑은 사치야 -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26.06.06|조회수84 목록 댓글 0

 

 

 - 사랑은 사치야 -
     
        느림보 거북이/글

 



이제
너를 보낼 때가 됐나 봐
이제는 너의 손을
놓을때가 되었나 봐

머릿속에서
너를 비워야 하고
가슴에 붙어있는 널
떼어내야 하나 봐

홀로 그 만큼
널 사랑했잖아
홀로 그 만큼
가슴앓이를 했잖아

더 기다리고
더 사랑하고 싶어도
너 온다는 꿈이 없고
널 볼 희망이 없어

너에게
실낱같은 기억과
바람 스침 같은 
추억이 라도 있다면
먼지 한톨의
아쉬움이라도 바람에
얹혀 보냈을거야

기다리다 지쳐
지탱할 뼈가 휘어지고
녹아버린 허허로운
이 감정 위로
눈물이 덮었어..ㅠㅠ

널 만난다는
호화로운 생각 접을게
네가 온다는 사치스런 
그 꿈을 놓을께

지금의 외로움
지금의 허전함
지금의 고통들
시간의 초침에 깔아놓고
너를 지울께

세월에 너를 묻고
너를 잊을께
우린 서로 다른 남이야
남 남이야...!!
   

- 거북이 -

 

여기에 소스 넣기, 글은 모두 지우고 사용 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