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고민.
한 공처가가 아주 초췌한 모습으로
병원에 와서 의사와 상담을했다.
"선생님, 전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의사는 약간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남자를 달래며 말했다.
"자, 진정하시고 그 꿈에 대한
말씀해보세요."
그러자 남자는
깊게 심호홉을 하고나서 말했다.
"글쎄요. 제가 요즘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이 말을 들은 의사는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
오히려 좋은 꿈 아닌가요?"
내가 참말로 무슨 창피람
어쩌끄나~이왕지사
망신살 뻗친거 한마디 하고 갑니다
환자 (일명 쏘시지 튀긴 사람)
어제 피부과 병원엘 갔지유 뭐
거시기 치료하러 (쪽팔려도 참았다)
간호사 아가씨 어떻게 왔냐고 묻길네
거시기 에 화상을 ~~~~~~~~~~~
간호사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감돌더니
알았다고 합디다
잠시 대기실~~`
이종길님 들어 오세요 불으더군요
네 대답하고 으사 앞으로~~
여의사 왈 어데를 어떻게 데었냐고 묻길래
쭈밋쭈밋~~~~
의사~~일단 환부좀 봅시다
나~~~ 또 쭈밋쭈밋
의사~~괜찮어요
나~~ 할수없이 거시기를 꺼냈지요
여의사~~웃음( 억지로 참고 있는것 같음)
나~~이건데유
여의사~~어쩌다가 거기에 화상을 입었습니까
나~~라면 끓여 먹다가~~
여의사 ~~조심하시지
그때 간호사 동석
붕대감고 바세린꺼즈
발라놓은 거시기를 생각 해보슈
여의사가 장갑을 끼고 붕대를 풀대요
풀고 나니까 참~~~
옆 간호사 억지로 웃음참고 있음~~~~
바세린 거즈색이 노랗찮유
(여기서 밝히는데 의사가 여자 입니다)
의사~~거즈를 벗거내고 있는데
나~~무쟈게 참고 있었지요
왜 냐고 쓰라려워서가 아니라 말 못혀
거즈벗고 놓고보니까 이게 과관이 아녀라
보슈 쏘세지 튀김할려고
달걀 풀어 묻혀 놓은것 같잖여
이때
(의사,간호사 이를 악물고 있데유)
거기까진 괜찮았슈
지금 부터가 문제여
남자 의사도 아니고 여의사(쪽팔려서)
치료 할려고 의사가 거시기 잡고
소독을 합디다 근데
여기서 일이 그만 터지고 만것이여
여자가 거시를 잡고 살살 건드리리
무슨 일이 생기것슈
뻔하지
내 거시기가
슬슬 자동으로 (나 의지하곤 전혀)
움직이잖여 그것도 심하게 ~~~~
그때
옆 간호사
푸하하하하하하하 웃음보 터져버리고
의사 박장대소 ~~~~~~~~~~~~~ 치료
잠시중단~~~~~~~~15분간
생각해보셔유
의사는 않자서
소독하고 나는 서서 치료받고
거시기는 살아서 꿈틀꿈들
의사와 내 자세를 상상 해봐유
기막힌 자세 나오잖유
그러니 간호사 그만 웃음 폭발~~`
의사 얼굴 빨개져~~~
나 또한 민망해~~~
어쩌꺼나 우여곡절 끝에 치료 끝나고
꼬야 한데 맞고 ~~~우쒸 아프데
치료비 내러 갔더니만
간호사 얼굴이 홍당무
나는 땅만 쳐다보구 왔지요
~~~~~~~~~~~~~~~~~~~~~~~~~~~
오늘도 병원에 댕겨 오는 길
오늘은 치료비 안 받읍디다
에제 미안 하다고 하면서~~~
그래도 님자의사 보단 솔직히
쪼금 기분은 삼삼했어요
거시기 치료 상황 이였지요
능력있는 할머니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어떤 내기를...?"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다고
수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었다
친구참새들과 전깃줄에 앉아
또 재잘거리며 놀고 있다가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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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메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