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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유머를 즐기며 살아요~~유머 모음 ㅎㅎ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26.06.19|조회수94 목록 댓글 0

 

 

마누라 뽑는 자판기

 

 

손재주 좋고 머리도 좋은 남자가

자판기를 만들었다.

'

 

만원짜리 열장을 자판기에 넣으면

옆에서 새 마누라가

나오는 자판기였다.

 

'

수많은 사람이 와서

십만원을 넣고

새 마누라를 하나씩 뽑아갔다.

그래서 큰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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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친구를 만나서 자랑했다.

"여차 여차,

내가 큰돈을 벌었어!"

 

 

다 듣고난 친구가

속으로 손뼉을 쳤다.   

그러고 얼마후에

새로운 자판기를 만들었다.

'

 

헌 마누라를 넣으면 옆에서

빳빳한 새 만원짜리

열장이 나오는 자판기였다.

'

 

너도나도

낡고 늙은 마누라를 데려와

기계에 넣고 십만원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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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친구보다 돈을 더 많이 벌었다. 

 

 

 

왜 늦었어.!

 

 

어느 마을에 아주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병에걸린 아내가 만일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 재혼을 하지말라며
재혼하면 귀신이되어
다시 올거라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그러나 남편은
부인이 죽은지

두달도 안되어 새장가를 들었다.

 


남편은 혹시 죽은아내가 정말
귀신이 되어 찾아올까봐
몹씨 걱정을 하였으나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아내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하며 안심을하고
새부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갑자기
아내 귀신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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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왜 이제 왔어?


귀신: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맛이 달라
.
물레 방앗간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그것에다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서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하고 단단히 일렀다.
제기럴. 밀가루야 천지인데. 하고

서방은 코방귀를

뀌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그 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 잔 하고 계집과 재미를 본 다음
집에 돌아와 시치미를

뚝 떼고 마누라 보고

 


"자 볼테면 보시오"



서방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그것을 보였다
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묻은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고래 고래 소릴 지른다

 


"이 능청스런 거짓말쟁이야
.
가루가 다르단 말이야.
난 가루에 소금을 섞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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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런 맛도 없잖아."..ㅎㅎㅎ

 

 

고추 이야기
.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 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커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 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 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 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 전에

서리맞은 고추인가 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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