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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그립고.하루는 보고 싶고.하루는 미친 듯 만나고 싶다 -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77 목록 댓글 0



- 하루는 그립고. 하루는 보고 싶고. 하루는 미친 듯 만나고 싶다 -

                   느림보 거북이/글



너 때문에

가슴이 터지는 날이 있어.
내 안에서

내 머리속에서 울컥 거리며
피가 꺼꾸로 솟을 만큼
가까이 가고 싶어 미치고 싶은 날 있어



그렇지만 네가 이런 맘을 모르니

얼마나 가슴이 터지겠니

널 마음대로 못하고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빠져버린 나

 

 

자신을 미워해 봐도 내 영혼이

송곳으로 찔린 듯

상처들만 자욱해
하루를 그리워 하면
또 하루를 보고 싶어 해야 하고



또 하루는 널 만나야 한다는 통절한
강박이 미친 듯 반복되어 힘들게 해

 


살아서 이렇게

사랑에 취해 본 날이 없었어
살아서 이렇게 지독한

사랑해 본 적도 없었어

 


난.....!!!!
너 없는 날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피눈물 나는 뜨겁고

애끓는 사랑을

어떻게 식혀야 할지 모르겠어

 


왜.. 왜 너 없는

사랑은 나로부터 미완성으로

질주를 하고 있는 거니



죽어도 사랑한다는
내 진심을 비켜가려는 넌
내 사랑을 아프게만 하고 있는 거니



하루는 그립고
하루는 슬프고
하루는 외롭고
하루는 아프고
하루는 아리고
하루는 미친 듯
너를 만날 수 없다는 사실
어이없고 눈물만 나오고
허탈하게 무너진다



그래도
그래도 너를

사랑하기에 사랑의 비애를 맛보며
너를 기다려야 해
내 사랑 넌 하늘아래
네가 유일한 사랑이었어

 


빛없는 터널
어둠 속에서 내 삶의

광명 같은 너를
너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하루는 그립고. 하루는 보고 싶고.

하루는 널 미친 듯 만나고 싶다

 


내 사랑

영원히 멈춰 세워야 할 곳은
너의 마음 너의 품이야..!!
내 곁에 널 두고 살고 싶어.?

 

-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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