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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죽었다 -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10.09.24|조회수136 목록 댓글 10

      -사랑 은 죽었다 - 느림보 거북이/글 울다가 지쳐서 단내를 뿜으며 절박하게 외쳤던 당신의 이름 그 이름 잊을까봐 두려움에 떨다가 어느새 외로움에 익숙해진 나..... 세월은 그리워 했었던 옹아리를 지우고 병처럼 남겼던 아픈 상처들에도 새 살이 돋았다 사랑앞에 굴복했던 비참한 몰골들도 부질없는 한 순간 인 것을... 이제서야 죽은 사랑 앞에 절망이란 사랑 끝에 孤 獨 을 배웠다 내 삶의 빈 곳이 많을 수록 그사람 흔적은 없다 고독과 외로움 남은 것은 그것 뿐이다 이제 그사람은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내 사랑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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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9.27 이 가을에는 다 타들어 가는데
    꼬부기만 식어 가나봐요...물속에서
    살다보니..뜨건거와 상극인데
    사랑인들 되겠시요...햇살 좀
    마이 비춰 줘요...아셨지요..ㅎㅎ
  • 작성자쪽빛하늘 | 작성시간 10.09.27 음~~~세월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물론 그 당시는 죽을 것 같았겠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잖아요.세월 속에 사랑은 가고 남겨진 것은 앙상한 가지뿐...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4 ㅎㅎㅎ제가 먹는 세월이란 약이 가짜 같아요
    먹어도 낳지를 않네요...이상하죠...ㅠㅠㅠㅠ
  • 작성자아띠아띠 | 작성시간 10.09.30 이렇게 애틋한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 세월도 무심하시지 머리에 하얀 가루를 뿌려주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4 아쿠야...왜..이런 사랑을 못해봤데요
    낭군님하고 넘 맑은 사랑만 하셨나 봅니다
    그런 사랑이 행복 같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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