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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견딜 외로움 -

작성자느림보 거북이|작성시간12.04.04|조회수317 목록 댓글 6

 

 

  
    - 못견딜 외로움 - 연우/느림보 거북이 외로움이 뭔가 몰랐습니다. 누군가 사랑을 하면서 외롭다 할 때 그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알고 당신을 잃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보내고 비로소 외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고싶다가 그립다가 당신 영영 만날 수 없음에 왠지 쓸쓸하고 우울 해 집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그 곱던 시간들이 촉촉히 스며들 땐 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 먼저 맺힙니다.
    함께 있고 싶고 당신 얼굴 바라보며 하고 싶은 말 나눌 수 없는 지금 가슴이 터질 듯 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당신 마음을 읽고 심장을 읽었던 그 시간들이 모두 소중할 뿐 입니다
    당신 없는 날 옛기억 아른 거려 당신 없음에 난 정말 아퍼 눈물이 자꾸 납니다
    혼자라는 긴 긴 외로움은 세상의 모든 것을 회색빛 뿌옇게 물들게 하는가 봅니다
    절박한 이 그리움의 눈물을 당신 영혼으로 보낼 수 없고.... 받아도 나를 이미 잊고 있을 당신이라 아픕니다 당신 체온 당신 호흡 당신 미소 내 동맥에 흘렀던 당신 다녀간 그 시간들이 생명 수 였습니다.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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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09 사랑은 어던 설명을해도
    남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아픔과 슬픔은
    소리없이 다가오더이다
    잠못이루는
    그런 고통 아시나여
    이별의 그 쓴 맛을...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하늘꽃 | 작성시간 12.04.09 아직 사랑1을 제대로 못했봤어
    이해가 불가능이다요
    아픔과 슬픔에 젖어봐야
    잠못이루는 그 심정을 알것 아녀라
    이별뒤에 쓴 맛이 어떤것인지 쳇
    아휴
    힘든 사랑1은 왜 그리 밤 잠을 설치게 한다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12 그런거 맛을 안보는게 좋죠
    마을님이나 많이 맛보게 응원이나 해주자구여..ㅎㅎ
  • 작성자긴머리 별이 | 작성시간 12.04.06 혼자라는
    긴긴외로움은
    세상에 모든것을
    회색빛 뿌옇게
    물들게 만듭니다..

    하늘은 맑게 빛나는데~~
    마음은 어둠에 회색빛을 담고 있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난 자리는 참 아름다운 고운 자태입니다...
    고운 글에 머물다 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느림보 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09 어떨때는요
    화가 날때도 있어요
    터무니 없는
    그런 이별의 아픔이
    넘 억울해서
    어이 없어 하기도 하구요
    사랑은 참
    오묘한 것인가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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