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야간대 수업을 마치고 늦은시간 귀가를 했어요
우편함에 보니까 반가운 우리아들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어찌나 반가운지 ...... 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상사님 지시하에 편지를 보낸모양입니다
어쨌든 넘 마음찡한 표현과 때론 웃음이 터지는 내용들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편지내용~
1.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가 더 감사해 아들~ 엄마의 아들이 되어준거)
2. 언제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토록 엄마가 사랑한단다)
3. 힘들때 기댈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엄마도 너가 있어서 든든하고 많이 기대고 있어)
4. 학창시절 아침마다 학교에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당연하거지)
5. 항상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생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들 그리생각해)
6. 어릴때 부터 교육을 잘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시킨다고 노력했는데 ㅎㅎ 고마워)
7. 초등학교 시절 저를 믿고 축구부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축구라면 미친 존재감이였지 넌)
8. 매번 전화 할때마다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당연히 반갑지)
9. 열심히 공부할수 있게 뒷바라지 해주신거 감사합니다..(당연하지 ..ㅎ)
10. 언제나 나를 믿고 내편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난 너를 믿어 평생토록)
11. 어떤 선택을 할때 저 선택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2.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계실때 더 화목했었지? 아들 ㅠ)
13. 동생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릴때 그리 싸웠는데 ㅎ)
14. 제가 자랑스러워 할수있는 부모님이기에 감사합니다..(아빠가 더욱 더 그래 그치?)
15. 저를 한해 빨리 조기 입학 시켜 일찍 공부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18개월 연년생이라서 힘들어서 그랬어 ㅠ)
16. 검소하시고 검소한 습관 또한 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랬니? ㅎ)
17. 건강한 신체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나 또한 고마워)
18.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빠 장거리, 엄마는 단거리 육상선수 영향인가? ㅎ)
19. 회초리 보다는 따뜻한 말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 맞을짓을 별로 안했어 ㅎ)
20. 제 교육 때문에 진주까지 이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삼천포에 중1때 전학을 했었지?-
너의 바램이였고, 엄마가 후회할까봐서)
21. 내 친구들에게 친절하기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지간이 친구들 데리고 왔다 그쟈? 너도 그 친구들 집에 가면 밥한끼라도 얻어 먹을거란 생각에서 ㅎ)
22. 좋은 친척이 내게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생각하니 고맙구나 엄마도..)
23. 항상 부족함 없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희들 한테 표현을 안햇을 뿐인데 어려워도 참고 살았다 ㅠ)
24. 심한 구속보다는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가 외할아버지께 구속을 심하게 받아서 그랬어)
25. 먼 길은데도 불구하고 면회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그것 당연하지 엄마가 아들 보러가는게 얼마나 행복햇는데... ㅎㅎ 고맙구나)
26. 어린 시설에 자연과 함께 놀수 있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내가 본게 많이 없어서리)
27. 공무원 아들로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 고맙구나 아빠 도움이 커)
28. 늦은 밤 나를 위해 야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쓸말이 점점 없구나 ㅎㅎ)
29. 빨리 철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아빠 돌아가신거 땜에 너가 그리 된거야 그건 엄마도 고맙게 생각한단다)
30. 때론 엄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의 판단이 잘 못되었을때 그랬지? ㅎ)
31. 때로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큰댁. 외가댁이 가까운곳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3. 특별한 날 저를 위해 도시락을 싸 주셔서 감사합니다
34. 감성적이고 인간적으로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적인건 엄마를 닮았지 ㅎ)
35.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아들 당연하지 언제나 엄마는 너의 평생 매니저야)
36. 저와 동생을 항상 먼저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ㅎㅎ)
37. 건강하게 입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도 고맙다 아들)
38. 차가 피요할 때마다 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ㅎㅎ)
39. 주택보다는 아파트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글라? )
40. 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들아 이제 동생만 잘되면 되는거잖니? 너도 여동생한테 엄청 신경 많이 쓰잖아 정말 고맙다)
41. 회사 합격 후 고가의 시계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매달 월급이 나오니깐 ㅎ 그리고 별 고가도 아닌데...어쨌든 대학안가고 대기업 회사를 선택한 아들 자랑스럽단다 고마워)
42. 군인인 아들에게 항상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부모님 다 마찬가지야
엄마만 그런게 아니란다)
43. 튼튼한 하체를 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 큰집 식구들이 한다리들 하지? ㅋㅋ)
44. 공부하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져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 알아서 잘하니깐)
45. 아토피 없게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누가 아토피로 고생했데? ㅎㅎ 나도 고마워)
46. 뛰어난 노래 실력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아빠가 들어야 하는데 아쉽구나 ㅠㅠㅎ)
47. 항상 아들과 대화를 시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난 너희들과 대화하는걸 좋아해 알잖니? ㅎ)
48. 개방적인 마인드로 아들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 자라온 환경이 넘 보수적이다 보니까
너희들 만큼을 그리 키우고 싶지 않았다 ㅎ)
49. 애정표현을 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하게 했니? 내가 ㅋㅋ 앞으로도 많이 하도록 할께)
50. 자식들을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희생 아니야 건호야~~ 당연한거지 너도 장가 가서 자식 낳아보면 알거야)
51, 항상 너희들 밖에 없다고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 너희들 밖에 없다 고마워 아들 ㅎ)
5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단지 그 이유만으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ㅎ)
53. 내 인생의 메토인 종수형과 사촌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호야 엄마가 고마워 종수형(서울대4년)이랑 잘 지내줘서 앞으로도 잘 지내도록 해라 서로 믿고 의지하고 의논하면서 알겟지?)
54. 초등때 전교 회장에 당선되도록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아름다운 울 건호에 추억이네 ㅎ)
55. 자식들 잘 되도록 부처님께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 그건 외할머니께서 자식들을 위해
빌어주셧지? 엄마는 외할머니 반도 못 따라간다.. 너가 잘 된건 아마도 외할머니 기도 덕분일거라고 생각해)
56. 뛰어난 음씩 솜씨로 맛있는 밥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생각해주니 고맙구나 ㅎㅎ 앞으로 더 노력하마)
57. 요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맞다 생각나 )
58. 내 고민을 잘 들어주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랬니?)
59. 휴가때 예쁜 지갑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 지갑이 안 좋아서 그랬지?)
60. 학창시절 대학생이되면 유학 보내주신다고 약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너를 좀더 세상을 넓게 보라는 뜻에서 그랬고 대학을 안가고 회사를 선택한 너가 마음한켠으로 짠하게 자리하고있어)
61. 전역 후 여행가자고 먼저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내가 못가본 곳이 많고 아빠 없이 넘 앞만 보고 달렸고 그리고 너희들과 추억 만들고 싶어서 그랬어 고마워~~)
62. 좋으신 부모님 덕분에 주변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아것 같아 감사합니다 (너가 잘하려고 하니까 그런거야 그건 너 자신이 그리 만드는거지 엄마가 대신해주는게 아니거든 ㅎㅎ)
63.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건 아빠가 널 지켜줄거라는 믿음과 아빠 보면서 힘내라고 보낸거야 ~ 그랬구나 고마워 아들)
64.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부정적인게 많아서 그랬어)
65. 항상 저에게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고맙다)
66. 항상 저를 잘 키우기 위해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은 많이 안했지? 너가 먼저 물어오면
의논 한것 뿐이지 ㅎ)
67. 큰질병 없이 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는 세대주잖아 너희들을 책임져야하는 그리고 아빠 몫까지 살려면 아빠몫까지 2배로 하고싶어..아마도 100살안엔....안되지 ㅋㅋㅋ)
68.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연하지 좋은데 어떡하냐?)
69. 저에게 도움이 되는 따끔한 꾸지람 감사합니다(너가 잘못했을땐 그래야지)
70. 회사생활 잘 할수있도록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연하지 돈벌어 오는데 ㅋㅋ)
71. 저의 건강위해 보험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너 복직 하면 다 줄거야 너가 내라고)
72. 어릴적 가족 나들이 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별로 많이 데리고 가질 못했는데 ㅠㅠ)
73. 축구 선수의 꿈을 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철없이 축구 선수하겟다고 졸랐을때
너가 머리가 않좋았음 시켜을텐데 하니까 "엄마 축구 머리 좋아야 하는거야 햇어 기억하니?)
74. 공부뿐만 아니라 음악.미술 체육분야 교육시켜 주시셔 감사합니다(다 좋아하니까 ㅎ)
75. 방 정리하는 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6. 저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미래의 며느리에게 잘해준다고 약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약속한게 아니고 하는거 봐서인데
ㅋㅋ)
78. 저의 자기계발을 위해 정신적,물질적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가 하고싶다면 밀어줘야지)
79. 몸이 아플때 병원에 데려가 주시고 약도 사다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고 아들 당연하지 ㅎ)
80. 혼자서도 저희들을 무사히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 나도 너희들이 자기 맡은바 몫을 잘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해)
81. 힘드신데도 저를 위해 안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건 어릴적 부터 너가 좋아했잖니? ㅎㅎ)
82. 매일매일 큰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난 너가 더 감사해)
83. 칭찬을 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4. 취학 전 부터 학습지 등으로 교육 시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남들보다 잘 키우고 싶은 엄마마음에 ㅎ)
85. 한글을 일찍 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초에 다 했지)
86. 급식비,등록금과 같은 공금을 밀리지 않게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울아들 이제 아마 쓸게 없어 별걸 다 쓰는 구나 ㅎㅎ)
87. 저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엄마도 안정이 되었어)
88. 한자를 어릴적 부터 배울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89. 저희 배고플까봐 간식을 꾸준히 사주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야)
90. 수험생 시절에 피곤할까봐 건강보조 식품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91. 땅을 팔아서라도 사립대를 원한다면 보내주겠다든 말씀 감사합니다(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지)
92. 동반입대한 인환이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주어서 감사합니다.(우리가 고마워)
93. 무뚝뚝한 아들에게 먼저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알긴 아네)
94. 제가 출타를 할때 조심하라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지)
95. 나이가 들어서도 대학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그래 엄마가 열심히 하는 모습 너희들에게 보여줘야 너희들도 할거지? ㅎㅎ올해 엄마 졸업이다 영아랑 같이 웃으면서 졸업하도록 할게 고마워)
96.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난 항상 너편이란다)
97. 조용한 발라드를 좋아하는 건 저와 취향이 같으셔서 감사합니다(그래 인정 너가 골라준 CD는 내가좋아하니깐 ㅎㅎ)
98. 휴가 나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맛있는거 많이 해 주실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ㅎㅎ)
99. 이글을 읽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실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맞다 전화오면 그리 말할거야ㅎ)
100. 감사한 글 100개로는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어서...감사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인데 ...)
이렇게 아들이 보내왔네요 상사분 지시사항이라고 할지라도 감사하다는 말에 어떤 걸 말해도 제가 오히러 감사해 지네요...무사히 지금까지 내곁에서 잘 자라 줘서 감사하다 아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한다
이 100가지를 채우기 위해서 아마도 머리가 쥐가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이편지를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했어요...넘 장문에 편지라서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재미로 읽으시기를 바라면서 백마 소속 모든아들들 무탈한 군생활 기원합니다...화이팅~~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건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2 오메기님 반가워요 답글 감사합니다...
빈자릴 잘 채워주는 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새벽공기 작성시간 13.09.12 혹,상사님의 지시라곤 하지만....감사의제목 10가지만 적어 보자~했을때, ~가지 선뜻채우기 어려울줄 압니다.
건호군..100까지그이상이라도... 생각을 채우며...줄줄이 감사의글 써내려가는 아드님의그모습,정성과 마음이
정오의 빛같이 밝아...읽으면서 감탄 감사했습니다.그 앞날의 비젼,꿈이 보여집니다.
자랑할만한 아들입니다.
어머니마음에 행복이 젖어보입니다..야간대학졸업.. 잘마치시고 미리..축하드립니다
아드님과어머님의 꿈...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며....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이건호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2 새벽공기님 정말 새벽공기를 마시는것 처럼 느꼅집니다....
아들과 추억이 많습니다. 많은 대화도 그렇구요
부대에서 전화오면 20분을 통화를 해도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래토록 엄마로써 그리고 아들로써 그 자리를 지켜줬음 합니다 -
작성자[총무]류혁엄마 작성시간 13.09.15 저도 오늘 이 편지 받았습니다.
감사하다는 아들에게 미안한것 100가지가 떠올라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제가 이건호사랑님이 쓰신 것처럼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한 발 늦었습니다.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들들 둔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도 아들들 위해 같이 기도해요~~ -
작성자연꽃향기 작성시간 13.09.17 전 어제 받았는데 추석 선물중 최고네요~
상사의 지시로 보내지긴했지만 아이가 감사함을 알고 살고 있었지만 하나하나 찾다보니 어린시절 기억이
추억과 실려 감사함을 명확하게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부모님을 존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과
결혼 후 가정을 꾸려갈 때 롤 모델이 된다는 글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들이 정말 더욱 생각나는 밤이었네요 !
건호 어머님도 그 같은 맘이 저보다 더욱 크셨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아드님 사랑받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울타리 되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