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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 자연 휴양림을 찾아서

작성자파란하늘ks|작성시간26.06.09|조회수12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9일,우연히 영인산 자연 휴양림을 찾아,하루 나들이길에 올랐다.
영인산 자연 휴양림은,충남 아산시 영인 면에 위치한,영인산에 조성되어 있다.
영인산은,당진과 평택,아산의 접경지가 되여 찾는이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가는길에,맛집인 "죽순 산장"을 찾았다.
그곳은,오리 주물럭으로 소문난 맛집이라 하여,일단 호기심으로 따라 나섰다.
현장에 가보니,과연 소문만큼이나 손님들이 홀 가득 들어차 있어,깜짝 놀랬다.

우리 일행은,오리 주물럭과 죽을 한그릇 씩 포식을 한후,드디어 영인산으로 갔다.
휴양림 입구가 예전 같지 않아,입구를 찾
느라 다소 어리둥절 하기도 했다.
울창한 산림속에 들어서니,가슴이 뻥뚫린 시원함이 느껴와,기분들이 좋았다.

영인산은,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고 하여,영인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한다.
주변에는,천주교 공세리성당과 삽교호 아산 만 방조제가 있는가 하면,토정 이지함 선생의 자취와,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묘소를 만나 볼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다.

휴양림에는 넓고 푸른 산림에,야영테크 통나무로 만든 숲속의 집,수목원과 물놀이 터,시원한 인공 폭포와 어린이 놀이 시설,황톳길 걷기 체험등의 다양한 힐링공간이 있다.

인공폭포수 쏟아지는 숲속에선,이름 모를 새들의 갖가지 울음소리도 들려왔다.
시원한 그늘아래 있다보니,무릉도원이 따로 없겠다는 생각에 미친다.
귀로에,술빵과 옥수수도 맛이 있었고,알밤과 커피향도 구수하였다.

ㅡ죽산 산장에 도착하여
이순신 장군 묘소 사거리 주변에 있다.

홀 가득 손님이...

영인산 수목원 입구

데크 신책로

집라인을 탈수도 있다

왠 독립군 안중근??

ㅡ웰컴! 달팽이가 환영해준다

하얀 패랭이 꽃이 눈이 부셨다

시원한 폭포수가...

황토길 족욕중

세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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