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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와 구미로 떠난 여행(1)

작성자파란하늘ks|작성시간26.06.16|조회수209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6일,천안과 세종시 전의에 사시는 지역 인사 10여명이,경북 성주와 구미를 향해,하루 여행길에 올랐다.
목적지는,성주 석상 박물관과 성주 참외
농장,미산 기념관을 거쳐,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보기로 했다.

천안에서 8시 40분 출발(서울에서 오시는 한분이 교통체증으로 다소 늦어짐 ), 9시에 전의에 도착하여 곧바로 목적지 성주를 향해 가면서,화서와 성주 휴게소에 잠시 들려 휴식을 취한 후,첫번째 도착한 방문지는 미산 기념관이었다.

미산기념관은,설립자 김원수 회장께서,
자신의 문중에 관한 여러 소중한 자료들
을 오랫동안 수집하여,훌륭한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김원수회장은,우리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우리를 반갑게 환영하는 동시에,기념관 곳곳을 안내하며 친절한 설명을 해 주셨다.

미산 기념관은,김해 김씨 삼현파 미산 문중의 기념관이지만,단순히 미산 문중뿐 아니라,한국 성씨의 족보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기록,더 나아가서는 종교와 인류 문명의 발상에 이르는,참으로 방대한 역사 박물관이라 느껴 지기도 했다.

미산 기념관 견학을 마친 후,다음 행선지
를 어디로 가는게 좋겠느냐 하니,대통령
공원과 능인선원이 조성되고 있는 석상 박물관을 추천해 주시며,그곳 가까운 곳에 맛집 청둥오리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해 주셨다.

그곳을 향해 가다보니,가야산이 가까이 시야에 들어오고,들판에는 온통 하얀 비닐 온상이 덮여 있질 않는가!
동행하신 콜마 현 고문이신 이영봉 선생께선,성주가 고향이시라며 성주 8개 읍면이 참외 농사를 짓는다고 일러 주셨다.

시간 관계상,참외 농장은 가볼수 없었지만,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참외를 1박스씩 구입할수 있었고,김원수 회장께서는,우리 일행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1박스씩 전달해 주시기도 했다.

미산 기념관에 도착하여

김원수 미산 기념관 회장

선물로 준비해간 작품

ㅡ청암 이명환 시인의 벽화 사진
청암과 미산 김원수 회장은 30년 전부터 특별한 인연과 세교가 이어져 왔다.
미산 기념관 건립기와,김원수회장의 호
미산도 청암시인께서 지어드렸다고 함

오찬의 시간/청둥오리식당

동행 취재/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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