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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와 구미로 떠난 여행(2)

작성자파란하늘ks|작성시간26.06.16|조회수232 목록 댓글 0

성주 가천면에 있는,경환 청둥오리식당에서 오찬의 시간을 갖고,미산 김원수회장과는 작별의 시간을 가진 후.바로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대통령공원을 찾았다.

이곳 대통령공원은,능인선원내에 함께 조성되고 있는 석조공원인듯 싶다.
전체를 한바퀴 둘러보다 보니, 굉장한 규모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시작된지 꽤 오래 되었다지만,아직도 미완성된 체로 작업 진행중이었다.

능인선원 견학을 마치고,다음 코스인 박대통령 생가가 있는 구미시로 달렸다.
구미시에 들어서니,금오산이 눈에 들어오는데,꼭 부처님 얼굴같은 모습이 연상되어,큰 인물이 나올 기미가 엿보였다.
내고향 진도인 여귀산(女貴山)은, 여인이 누워있는 듯 하다고 하여,여자가 귀히 될거라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다.

필자는,전국 안가본 곳이 없이 전국일주를 하였지만,정작 박대통령 생가 방문은 금번이 초행길이다.
다소 설레는 기분으로 생가에 도착하니,병원 입원중이시던 김광수회장(베아트리파크 창업자)께서,우리 일행을 만나려 기다리고 계셨다.
참고로,구미란 곳은 옛날 선산군에 속한 작은 면단위 지역이라 전한다.

생가는,아주 초라하였지만,박정희 대통령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곳이기에,이곳 저곳 가능한 빠짐없이 돌아보려 분주히 뛰어 다녔다.
샘가 방문을 마치고,전시관이 있다는 곳으로 발길을 옮겨갔다.

전시관 주변을 한바퀴 돌아 본후,전시관 카페에서 차담의 시간을 가질 뒤,귀로의 길에 올랐다.
김광수회장께선,선물을 준비해 오시어 전달하고 가셨고,우리 일행은 속리산 휴게소를 거쳐,청주 인근의 칼국수 집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로,아쉬운 작별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성주군 관광 안내도

경상북도 관광 안내도

박대통령 생가 입구에 도착하여

박대통령 생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는 박대통령 내외

참배하는 장면

박대통령이 어머니와 직접 심은 감나무
2023년에 식재했다니 수령이 100년도 넘은 감나무가 되었다.

박대통령 출생했던 방

공부방/한평 정도로 작은 쪽방

생가 뒤켠 숲
대나무 숲길이 있고 잡목이 우거져 있다.

전시관 가는 도중에

전시관 앞 분수대

전시관에 있는 박대통령 전용 승용차

이 승용차는,평소 타지 않고 외국 귀빈들 올때나 탔다고 전한다.
요즘 대통령들 뻔질나게 고급 전용기 타고 외유성 나들이 하기 바쁜 위인들 이런걸 좀 배웠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금오산 풍경

귀로에 저녁식사를 한 송정희 칼국수
ㅡ아래 명단은 금번 여행 동행하신 분

동행 취재/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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