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공 통일 두익사상 포럼스타디
2017년 7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명동 르와자르호텔 3층 부페식당 파인키친홀에서 두익사상 포럼(대표: 손 대오박사)은 하계 종강 스타디의 모임을 가졌다.
두익사상포럼은 "위기의 대한민국 그 해법은 두익사상에 있다"는 절대신념하에 지난 3월 27일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이 창립총회를 갖고,매주 토요일 공산주의 종언과 새공산주의 비판등의 서적을 중심삼고 스타디형식의 모임을 진행해 왔는데, 이날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잠시 여름휴가를 갖기위한 종강식을 갖게된것이다.
이날 모임에는 특별히 교계와 승공활동의 대원로이신 김 영휘회장님과 김 병호회장님을 위시하여,정 동석, 정 선호회장님등이 격려차 자리를 함께하여 주셨고,애국 보수단체 공군대령연합회 이 치훈 회장(대령출신)님이 합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특히 공산주의 종언을 집필하신 고 이 상헌선생의 외동 따님이신 이 진원여사님이 이자리에 올라오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행사는 식전에 송 명규자문위원의 클라리넷 연주의 시간이 있은 다음, 심 우범 사무총장(서일대 평생대학교수)의 사회로 국민의례의 시간을 갖고, 손 대오회장의 인삿말과 내빈소개, 심 우범 사무총장의 지난 주 스타디의 요약강의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이날 스타디 책임 팀장인 김 주호박사와 그 팀원들이 공산주의 종언의 정해진 분량을 스타디하고,김 영휘회장님과 정 선호회장님의 격려사를 들은 다음, 이 진원여사님의 특별 간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장인 르와자르 호탤
반가운 만남의 악수들을 나누시고......
사회를 맡아본 심 우범사무총장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손 대오 대표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심 우범 박사의 요약강의
ㅡ마르크스 인간 소외론의 비판과 대안ㅡ
마르크스는 노동자가 노동 생산물을 빼앗김으로써 그 인간성이 소외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즉 노동자로부터 노동생산물 소외가 인간소외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였고, 인간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자본가의 사유 재산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인간 소외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며,자본론은 경제학으로 분장한 인간 소외론이다.
마르크스는 미리 정한 목표인 사유재산의 폐지,폭력혁명에 의한 자본주의 타도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연역적으로 짜여진 것이 곧 자본론인 것이다.
마르크스는 유물론자이기때문에 물질적인 면에서만 인간 소외문제를 다뤄 나갔다.
통일 사상에 의하면 인간의 육신은 마음에 의해서 주관받게 되어있다.
외적인 물질적 생활은 내적인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영위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적인 소외도 마음의 작용에서 찾아야했던 것이다.
통일 사상에 의하면 가치에는 진 선 미 사랑인 정신적 가치와 의 식 주를 위한 상품가치인 물질적 가치가 있다.
정신적 가치는 인격의 기초를 이룬다.
노동자가 인간의 가치를 소외당했다고 하는 것은 이 정신적 가치나 인격이 무시,또는 상실된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가치가 상실 당했다고 하는 점에서는 노동자도 자본가도 마찬가지였다.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을 상품과 같이 다루고 있다고 분개하였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인간의 정신적 가치나 인격의 소외를 인간 소외의 본질이라고 보지 않고, 결과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 노동 생산물의 소외로 물질적 가치의 소외를 인간성 소외의 본질로 본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의 인간 소외론의 오류인 것이다.
스타디를 이끌어 가는 김 주호팀장
병원 입원중인데도 이렇게 열성적으로 달려와 스타디하는 모습이.....
손 대오박사의 특강
공산주의 인간 소외론 형성의 배경에 대한 강의를 해주심
김 영휘회장 격려사
섭리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해야할 책임과 사명등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격려사를 하시는 정 선호회장
정 선호회장은 멀리 경남 사천에서 사모님과 동행 스타디에 참석하셨다.
지난해 박근혜대통령 탄핵정국시 태극기 집회에 버스를 10여대씩 동원하여 열렬히 활동하셨던 분으로써,종북 좌파들의 준동에 심히 나라를 걱정하는 차제에, 두익사상포럼이 창립되어 활동하고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다고 소감을 피력하셨다.
뿐만아니라 80세가 넘으신 고령임에도 불타는 애국심으로 오늘에 처한 한국의 위기 상황을 간명하게 진단하시며, 한국 상황은 어느면으로 보나 망할수 밖에 없는 문제 투성이임에도 망하지 않고 버티고 있음은 그 까닭이 애국가에 있다고도 말했다.
즉 애국가속에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고 계신다는 그 대목이 이 나라를 지탱해 나가고 있다는것....
반면 박근혜대통령은 사욕으로 돈을 단 한푼도 먹은바 없는데도, 뇌물죄니 탄핵이니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 주장하며,박 대통령이 감옥에서 처참한 옥고를 치루고 있는것은 우리가 책임 못한 재물입장이라고 말씀하시어 큰 공감을 주셨고 이에 갈채를 받기도 했다.
간증에 나선 이 진원선생( 고 이상헌 선생 따님)
이 상헌 선생 외동따님이신 이 진원선생은 이화여대를 졸업하신후 중고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셨단다.
학교 재직시 전교조의 탈법적 행위들로 심한 모멸감을 당하기도 하고, 그들의 부당성에 맞써 외로운 투쟁을 하시기도 하셨다며
학교 분위기가 그들의 고압적이며 강압적 상황에서 학교 교직원들이 꼼짝 못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시기도 하셨다.
동시에 그 당시 그들의 행위를 좀 더 강력히 저지할수 없었던 무력함을 안타까워 하시고 그들이
오늘날 한국 교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여 미래의 교육이 암담한 현실에 이르르고 있음을 개탄하기도 하셨다.
반면 부친이신 이 상헌 선생에 대하여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이 상헌 선생은 의학공부를 하시어 병원을 개원하셨는데,평소 인생의 문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셨고,
그 중에도 죽음에 대한 문제를 놓고 심각히 고민하셨단다.
그러다가 42세에 문선명 총재님을 만나게 되었고,문 총재님의 말씀을 접하면서
이제까지의 모든 고민을 일시에 해소할수 있어 크게 기뻐하셨다고.....
그런후 부친 이 상헌 선생은 늘 책과 씨름하시며 무언가를 구명하시려고 몸부림치셨는데,
어느 날은 자신이 집필한 책을 한권 보여주시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셨다고 전하였다.
그 책이 다름아닌 우리가 지금 접하고 있는 <공산주의 종언>이란 책이었단다.
이 상헌 선생은 이 책이 세상에 나옴으로 인하여 공산주의는 종언을 고할수 밖에 없다고 기뻐하신 것이다.
공산주의 종언이란 책에는 이제 더 이상 공산주의가 이 지상에 존재할수 없는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기때문이다.
단체 기념촬영
오찬회의 모습
원로분들은 식사가 끝난후에도 진지한 여러 말씀들을 나누며 장시간 대화를 나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