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지기님

작성자띠아모(운영)|작성시간24.11.30|조회수35 목록 댓글 11

 

George Winston - Thanksgiving ( Album December)

Sorry I'm A Lady - Baccara

제인 초설

 

상록수지기님 찡긋해여~~

 

11월도 어느새 끝자락 주말이네요~~

시간도둑은 잘도 흘러가지라요.

 

 

오늘도 영하5도로 출발

따듯한 난로가 좋은날

레몬차 한잔 하면서 기웃해봅니다요

고운수고 행방 하시와요 ^^))

상록수 지기님 11월도 수고 많이하셨지라요

마무리도 후회없이~~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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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름달 | 작성시간 24.11.30 눈이 제법 왔지요.
    11월에 내린 눈이 100년만에 최고라지요눈이란 게 보긴 좋지만 생활엔 꽤나 불편해서 저는 좋아 않는 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보름달님 찡긋해요


    네넹 눈 하얀 겨울왕국 너무 좋았어요 ㅎ

    경기도 쪽 보다는 10센티 정도 덜왔어요

    저는 산골에 살아선지

    그냥
    그래도
    겨울엔 하얀 세상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ㅎ

    보름달님 11월마무리도 잘 하세요

    안그럼 너무 삭막하거든여 ㅎ
  • 작성자CJ 밤하늘의별 | 작성시간 24.11.30 눈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름다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네넹
    바쁜일 하고 온다고 ㅎㅎ

    별님 11월 마무리 행복하게요
  • 작성자푸른장미 | 작성시간 24.11.30 다람쥐 띠아모님~
    우리 일하다 죽자 ㅎ
    가이버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 하네요
    무얼 더 바래요...
    산골미소 잃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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