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성자길을가다가|작성시간26.05.01|조회수31 목록 댓글 7

5월.       (오세영)

 

 

어떻게 하라는
말씀 입니까
부신 초록으로 두눈 머는데
진한 향기로 숨 막히는데


마약처럼 황홀하게 타오르는
육신을 붙들고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아아,살아 있는것도 죄스러운
푸르디 푸른 이 봄날,
그리움에 지친 장미는 끝내
가시를 품었읍니다


먼 하늘가에 서서 당신은
자꾸만 손짓을 하고..

 

 

 

 

Gladys Knight And The Pips/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hanne boel/standing on the edge of love.

lacy j, dalton/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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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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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J 유나(국장) | 작성시간 26.05.01 5월 행복하게 맞이하셨는지요?
    청곡 잘 듣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길을가다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거듭 반갑습니다 ㅎ
  • 작성자CJ 오딧세이 | 작성시간 26.05.01
    고맙습니다
    신청란이 심하게 마음에 듭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길을가다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반갑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길을가다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절규하는듯 한 보이스,
    내 맘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 ㅎ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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