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를 벗어난 삶
이 정재
삶이라는
생존의 경계마다
펼쳐지는 필연의 주검들
하나로 굴러가는
죽음과 생존의 바퀴
순리의 자연질서
풀벌레 물고 들락거리던
텅 빈 새둥지
노랫가락으로
여명을 열 때
배부름을 잃어버려
탐욕으로 구르는
인간세상 총칼도
모자라 핵위협까지
경계를 넘지 말라는
붓다의 불살생 계율에
불거진 나의 배를
쳐다본다.
신청곡
활주로 ㅡ 이가빠진동그라미
임주리 ㅡ 보고싶어
한경애 ㅡ 곡예사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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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이칼 작성시간 26.06.09 연식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은날이라고
하네요ㆍ
즐거운 날들
평안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CJ 유나(국장) 작성시간 26.06.09 멋지네요...청곡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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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J 모네따 작성시간 26.06.09 작은별님 반갑습니다
올만이죠"?
그간 잘 보내셨지요?
아주 귀한 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