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입니다

작성자작은별|작성시간26.06.09|조회수24 목록 댓글 6


순리를 벗어난 삶
이 정재

삶이라는
생존의 경계마다
펼쳐지는 필연의 주검들

하나로 굴러가는
죽음과 생존의 바퀴
순리의 자연질서

풀벌레 물고 들락거리던
텅 빈 새둥지
노랫가락으로
여명을 열 때

배부름을 잃어버려
탐욕으로 구르는
인간세상 총칼도
모자라 핵위협까지

경계를 넘지 말라는
붓다의 불살생 계율에
불거진 나의 배를
쳐다본다.

신청곡
활주로 ㅡ 이가빠진동그라미
임주리 ㅡ 보고싶어
한경애 ㅡ 곡예사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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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작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와우 오랜만에 함께 합니다 이제는 연식이 되어서 눈마져 안좋아 사람들과
    거리를 두네요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바이칼 | 작성시간 26.06.09 연식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은날이라고
    하네요ㆍ

    즐거운 날들
    평안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CJ 유나(국장) | 작성시간 26.06.09 멋지네요...청곡 잘 듣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작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방갑습니다 함께 하여서 아름다운 밤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CJ 모네따 | 작성시간 26.06.09 작은별님 반갑습니다
    올만이죠"?
    그간 잘 보내셨지요?
    아주 귀한 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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