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커피님 어서 오세요

작성자봄이닷|작성시간26.06.11|조회수23 목록 댓글 5

 Arleta - Ase Ton Paliokosmo Na Lei
Ray Charles - I Can't Stop Loving You

언제 였더라?
아주 야심한 시간까지 저 포트에 들깨 모종을 파종했었습니다
아마 동연님 방송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들려 주시는 음악들으면서 천 개가 넘는 저포트에 처음에는
들깨를 두 개씩 넣었다가 나중에는 슬슬 꾀가 나서 세개도
다섯개도 넣고 무튼 그랬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는데요
세상에 저렇게 아가 새순이 올라 온 겁니다
그동안 가물어서 아침 저녁으로 물 만 주었을 뿐인데
말이지요
그나
저나 저 들깨 모종이 자라면 밭에 옮겨 심을 생각을
하니까 까마득 합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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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J 진한커피 | 작성시간 26.06.11 봄이닷님 반갑습니다~~~그것이 들깨 모종이군요~~~잘 되리라 믿어봅니다~~~청곡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이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무신 기술자여요
    진한커피님!!
    제가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면 하루 이틀 사흘
    그렇게 쌓이다보면 일은 자동으로 터득이 되는데요

    이농사일은 그게 안되요
    농부들이 위대해 보인답니다
    ^^
    이제 배워가면서 농부로 살아갈 날이 얼마 일까요
    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으로 대우 받으면서 살아갈 날이 불과 몇년 안 남았다구요
    칠십 이후엔 한사람이 아닌 그저 노인이라는 삶을 살다 가는것이라구요
    ^^
    그 말에 제가 그랬죠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요
    그친구가 내일 내려온다고 해서 마중가기로 했는데요
    예쁘게 하고 나와 이러길래 촌 할매가 일하다 나가는데 이쁘게 하긴 무신!!!^^
    진한커피님 세상살이 별거없는것 같죠
    그저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한 순간이다 싶습니다
    제 청곡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이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진한커피님 제가 스펠링을 잘못 기재했을지도 몰라요
    그냥 편안하게 다른곡 들려 주셔도 되셔요
  • 작성자CJ 유나(국장) | 작성시간 26.06.11 요즘은 거의 포토에 씨를 심어서 모종으로
    옮겨 심더라구요..
    예전에는 밭에다 뿌려서
    이식 했는데..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봄이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유나국장님 저도밭골에도 해놓았어요
    갸들도 마구 마구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
    옆지기 하는말이 천개 넘게 만들었다 하니까
    모자랄걸?
    그래서 땅에 뿌려 놓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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