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곡 가사입니다

작성자CJ 마거리트|작성시간26.06.12|조회수10 목록 댓글 2

1. 리디아 (Lydia), 변정민 - 소나무처럼

텅 빈 마음 사이로 조용히 스며든 너
어느새 내 하루 깊숙이 자리를 내어준 사람
아무 말도 없었지만 이상하게 편했던 너
늘 푸른 나무처럼 같은 자리에 있던 너

말없이 곁에 서 있던 그 하나만으로
조용히 나를 감싸던 익숙한 그 이유로

넌 내게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머물러
흔들리는 나의 시간을 따뜻하게 안아 줬지
이제는 내가 말할게 더는 숨기지 않을게
네가 심어준 이 마음 사랑이란 걸 알았어


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모습처럼 너는
익숙해진 하루 끝에 문득 떠오른 사람
같은 시간 속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널 찾는 나

스쳐 가던 모든 순간 그 안에 있던 너
말없이 바라보면서 늘 곁에 서고 싶었어
조금씩 커져만 가는 이 마음을 느껴
더는 멈출 수 없어서 이젠 전하고 싶어

넌 내게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머물러
서툴렀던 나의 하루도 너로 인해 빛나니까
이제는 내가 말할게 네 손을 잡아볼게
네가 머물던 그 자리에 나도 함께 서 있을게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나도 더는 숨기지 않을게
떨리는 이 순간 속에서 너에게 한 걸음 더
오늘 우리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를게


넌 내게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머물러
흔들리던 나의 세상도 이젠 너로 채워져

지금 이 순간 고백해 오래 기다려온 말
네가 있어야 완성돼
사랑해, 너 하나면 돼
사랑해, 너 하나면 돼

 

2. 노을 , 이사호 - 사랑이 끝나도 오늘은 아니야

우리 서로 사랑하다가
지겨워지면 말하자던
쓸데없는 그 얘긴 왜 한 건지

내 입술로 꺼낸 그 말을
너에게서 듣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어

너를 보낼 준비 아직 안 됐어
뭐든 내가 더 노력해 볼게

사랑이 언젠가 다 끝나도
그게 오늘은 아냐
네가 싫다던 습관도 고쳐볼게

마지막으로 날 좀 믿어줘
매번 말로만 하던 약속
지금이라도 하나씩 다 지킬게

내가 나빴던 거 알지만
어떤 말도 핑계겠지만
널 잡아야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대로 어떻게 헤어져
우리 좋았던 추억들도 정말 많았잖아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뒤돌아서 딴 곳만 보는 너

사랑이 언젠가 다 끝나도
그게 오늘은 아냐
네가 싫다던 습관도 고쳐볼게

마지막으로 날 좀 믿어줘
매번 말로만 하던 약속
지금이라도 하나씩 다 지킬게

제발 딱 한 번만 내게 기회를 줘
다 내 잘못이야

미안하단 말 지겹겠지만
여전히 또 미안해
정말 안 되니 이유라도 말해줘

끝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
행복하기만 바랐었는데
기어코 우리 이별해야만 하니

 

3. 란(Ran) - 참 그리워

이 맘때쯤에 니가 생각이나
우리 걸었던 이길도 너의 웃음도
사랑했었던 시간이 참 그리워
몇년이 지나도 이렇게 그리워
어디에 살고있는지 자꾸만 보고싶은 너
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사니
마음 한켠에 니가 남아서 자꾸만
떠오르잖아 여전히 너와 함께 살아
생각이 나고 다시 그리워져 매번
이렇게 널향한 그리움이 커
바라만보던 니가 더 보고싶어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그래 난
어디에 살고있는지 자꾸만 보고싶은 너.
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사니
마음 한켠에 니가 남아서 자꾸만
떠오르잖아 여전히 너와 함께 살아
보고싶었던 맘이 커져서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못해 난
어디에 살고있는지 자꾸만 보고싶은 너
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사니
마음 한켠에 니가 남아서
자꾸만 떠오르잖아 여전히 너와 함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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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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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띠아모(운영) | 작성시간 26.06.12 오늘도
    멋진 선곡 잘들어볼께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J 마거리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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