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님 ..직행이니까 그렇지.ㅎㅎ

작성자띠아모(운영)|작성시간26.06.16|조회수34 목록 댓글 8

 

 

바람기 많기로 소문난
맹구가 살았는디 

어찌어찌 하다보니 첩을 두게 되었다

그러나 그 첩은 맹구가 

얼마나 밤에 말을 즐겁게 태워줬는지
몰라도 맹구 없인 하루도

떨어져선 못산다 하여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다.

맹구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과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과 싸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한방에서 잠을
청하기로 했다.

남편은 아랫목
아내는 가운데 첩은 윗목에 자리를 펴고 잤다.


야심한 밤이되자
맹구는 첩하고 말타기놀이를
하고 싶어서

살금 살금 윗목으로 기어가는데.
갑자기 맹구아내가
맹구를 툭 치면서 호통을 쳤다.

맹구마눌: 어디가??
깜짝 놀란 맹구가 얼떨결에
궁시렁 거리며 하는말.

맹구 : " 부산 간다 왜 ? "
맹구아내: "대구도
안들리고 부산가나?"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첩이
한마디 한다는 말이
또 걸작이네 그랴!


.
첩왈...&&^^~~!!
"직행이니까 그렇지....!!!"

하얀 해당화는 보기 힘든데 보았네요 

 

아래 여인이 이쁘지 않은곳이 없다고 하시는 선비님 명월이보다 더 이쁘다고 하면 ㅡ클나욧 ㅎㅎㅎ그욧으로

한승기 사랑할수 밖에 없는너
박상운 바로그대 당신입니다
한경일..내삶의반

 

선비님 ^^)익해요

겁나 더운날이지라요

그래도 명월이랑은 

알콩 깨소금 뽁으셔야 합니다요

그욧으로~~~ ㅗ

 

선비님 덥다고 

선비도포자락 훌라당 하시면 아니되옵니다요

선비 체면 완전 구겨지면 다리미로 필수도 없잖아요 ㅎ

 

오훗길

음악안에서 해피 바이러스 충전 하면 시원해 지려나요

멋진방송

행방 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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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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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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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지(부국) | 작성시간 26.06.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하다가 창을 올려다 보고선
    빵터져서 웃느라고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웃어야 안졸리지라요 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우리동네 홍가네라고~~~~

    징짜
    한집에 본처
    첩이랑 같이 살은 집있었네요

    근데
    생각보다
    첩이랑
    본처랑은 그렇게 싸우지는 않드라니요

    본처가.,
    아들을 못낳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살을듯 ㅠㅠㅠ
  • 작성자CJ해든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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