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상념 속에/미지트맨
하루를 마감 있음이
나에게 상념에 빠진다
해질 무렵이면 강 끝까지
길게 드리운 붉은 노을을
풍경삼아 집으로 향하곤 했다
하루를 충격적인 경험은
마음으로 상혼을 남긴다
글 쓰는 생각, 글 쓰는 일은
진척이 없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란
망상의 시간만 흘러 보냈다
우수운건 남에게 준 상처는
생각도 안 하면서
남이 준 상처만 연연하며
화를 못 참고 괴로워했다는 것이다
입으로는 용서. 자비 운운하면서
정작 가슴은 냉담으로 거짓으로
일관하는 나의 태도 말이다
내가 살다 보니 여러 이유로
불행의 자락은 쉽게 와닿는데,
행복은 여간해서 마음으로
느끼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은 많이 해도 행복하다고
말한 적은 별로 없었다
누구라고 무탈하면 최선이라는
무심한 답을 앵무새의🦜 입처럼
달고 살지만
어쨌든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나의 상념을 전하고 싶다.
Randy Vanwarmer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Rare Bird - Sympathy
jennifer love hewitt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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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J 유나(국장) 작성시간 26.06.16 미지트맨님 청곡 잘 듣겠습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미지트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반갑습니다 유나님
날씨는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CJ 모네따 작성시간 26.06.16 어머나 누구시래요?
미지트맨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미지트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반갑습니다 모네따님
친숙한 닉네임 입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네따 님은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름니다
저녁 시간에 방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