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유나님~~ 힘 내세요

작성자푸른장미.|작성시간26.06.17|조회수25 목록 댓글 8

 

풍경방 나무 / 푸른장미

 

 

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말을 건네지 않아도

한 발 두 발쯤 떨어져 

자신 본분을 지킨다

미소을 건네면 미소로

향기을 건네면 향기로

바람소리로 소곤대면서

한발 나서지 않아도

붉그레한 빰에 종을 친다

댓가없는 미소가 어디 있으며

받아야만 하는 행복이 어디 있던가

이 나무는 너무 늙어서 아파 

호~ 호 시원한 바람을 불어 희망을 주고

저 나무는 실없는 말이 많아

입으로 복이 새어 나가는데 걱정도 해주고

저쪽 그늘진 나무는 새로 심었나

활기에 생동감이 무척 나 주위에 울타리을 쳐주고

혹시나 구설수에 다가서는 부담감에

사랑 이라는 헤진 주머니에

눈 귀만 달린채 함께 자라나고 있다

 

김현성......술 한잔

수니...내 가슴에 달이 엤다

이명호..그리울땐 두 눈을 감자

 

울 고우신님들 건강 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눈깔사탕 커피사탕님~~
    오늘도 눈 마음 크게뜨고 미소 소망 가득 담으세요..
  • 작성자CJ 유나(국장) | 작성시간 26.06.17 이쁜 장미를 가지고 오셨네요..ㅎㅎ
    청곡 잘 듣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장미꽃 유나님~~
    6월은 유나님 세상 입니다...
    하던대로...건강 하세요,.,ㅎ
  • 작성자띠아모(운영) | 작성시간 26.06.17 장미샘님
    들기름 짜와서
    늦은동행길 인사드려요

    점심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네요 ㅎ

    고운글 낭송 잘 들었어요

    음악도 잘 듣고 있어요

    맛점 하시궁
    오훗길도 열정 파이팅으로영
  •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산골소녀님~~
    두까비 좋겠다 먹구 X칠 할때까지 일 하라고 ㅎㅎ
    오늘도 산골 미소 잃지 마세요..
    모든걸 미소로 잊어 버리셔야...병이 낫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