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나무 / 푸른장미
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말을 건네지 않아도
한 발 두 발쯤 떨어져
자신 본분을 지킨다
미소을 건네면 미소로
향기을 건네면 향기로
바람소리로 소곤대면서
한발 나서지 않아도
붉그레한 빰에 종을 친다
댓가없는 미소가 어디 있으며
받아야만 하는 행복이 어디 있던가
이 나무는 너무 늙어서 아파
호~ 호 시원한 바람을 불어 희망을 주고
저 나무는 실없는 말이 많아
입으로 복이 새어 나가는데 걱정도 해주고
저쪽 그늘진 나무는 새로 심었나
활기에 생동감이 무척 나 주위에 울타리을 쳐주고
혹시나 구설수에 다가서는 부담감에
사랑 이라는 헤진 주머니에
눈 귀만 달린채 함께 자라나고 있다
김현성......술 한잔
수니...내 가슴에 달이 엤다
이명호..그리울땐 두 눈을 감자
울 고우신님들 건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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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눈깔사탕 커피사탕님~~
오늘도 눈 마음 크게뜨고 미소 소망 가득 담으세요.. -
작성자CJ 유나(국장) 작성시간 26.06.17 이쁜 장미를 가지고 오셨네요..ㅎㅎ
청곡 잘 듣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장미꽃 유나님~~
6월은 유나님 세상 입니다...
하던대로...건강 하세요,.,ㅎ -
작성자띠아모(운영) 작성시간 26.06.17 장미샘님
들기름 짜와서
늦은동행길 인사드려요
점심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네요 ㅎ
고운글 낭송 잘 들었어요
음악도 잘 듣고 있어요
맛점 하시궁
오훗길도 열정 파이팅으로영 -
답댓글 작성자푸른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산골소녀님~~
두까비 좋겠다 먹구 X칠 할때까지 일 하라고 ㅎㅎ
오늘도 산골 미소 잃지 마세요..
모든걸 미소로 잊어 버리셔야...병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