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깔아놔도 몰라요 ♡
고승이 소문난 냉면집을 찾아들었다.
종업원 : 편육이 들어가야 맛이 있는데 어쩌죠?
고 승 : 척보면 알아서 해줘야지.
냉면 그릇을 갖다 주는데
편육이 없다.
고 승 : 편육은 자네가 먹었나?
종업원 : 척하면 알아차려야죠.
밑에 깔아 놨잖아요.
암자에 젊은 여자가 왔다.
고승이 온 내력을 물어도 도무지 대답을 않는다.
자신의 신세 타령만 늘어 놓더니
시주를 하겠다고 발라당 눕는 게 아닌가?
고 승 : 이거 왜 이러시오,
어느집 처자인지 모르겠으나 원..
처 녀 ????
밑에 깔아놔도 몰라요?
고 승 : 아하! 냉면집 처자로구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녁 준비하면서 잘 들어요
소독차가 지나가는지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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