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뜨끈하게 달래줄 서울의 노포 닭한마리 맛집 5곳
문현정 에디터 2026.06.10
서울 닭한마리 맛집 BEST5
- 인위적인 맛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군자 ‘장원닭한마리’
- 엄나무육수로 만드는 닭한마리, 동대문 ‘명동닭한마리본점’
- 진한 국물이 일품인 종로 ‘진원조닭한마리’
- 닭요리 외길 30년 내공의 닭한마리, 충정로 ‘닭칼원조집’
- 닭한마리의 원조, 동대문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커다란 냄비에 통째로 들어간 닭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순간, 닭한마리의 매력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맑고 깊은 육수에 푹 익은 닭고기는 부드럽게 풀어지며 담백한 풍미를 전하고, 함께 들어간 채소와 떡, 국수가 어우러지며 한층 풍성한 맛을 완성한다. 간장과 양념을 더해 먹는 방식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음식의 특징이다. 따뜻한 국물과 푸짐한 구성은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오늘은 닭한마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닭한마리 맛집 네 곳을 골라본다.
인위적인 맛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군자 ‘장원닭한마리’
jchan.83님 인스타그램
jchan.83님 인스타그램
‘장원닭한마리’는 깊고 진한 육수에 갑은 재료가 들어 있어서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미료 보다는 원재료의 맛을 강조하여 깔끔한 뒷 맛이 특징이며, 쫄깃한 닭고기는 잡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닭고기는 이곳의 특제 소스와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잘 익은 열무김치와 함께 먹으면 조화가 뛰어나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월요일 휴무
- ▲메뉴
닭한마리 (2인) 22,000원, 닭매운탕(2인) 25,000원
엄나무육수로 만드는 닭한마리, 동대문 ‘명동닭한마리본점’
jyeong_ciel님 인스타그램
jyeong_ciel님 인스타그램
동대문닭한마리 골목에서도 많은 단골들을 보유하고 있는 맛집. 엄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를 넣어 끓인 육수가 특징이다. 제공되는 간마늘은 반은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반은 국물에 넣어먹는 것이 단골의 팁.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00-00:30
- ✔가격
엄나무닭한마리 30,000원, 삼계탕 16,000원, 모래집볶음 10,000원
진한 국물이 일품인 종로 ‘진원조닭한마리’
liittleprince님 인스타그램
liittleprince님 인스타그램
‘닭 한 마리’는 닭고기와 각종 채소를 넣고 푹 끓인 탕 요리로,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는 오래전부터 유명했다. 특히 동대문역 인근 골목에 위치한 ‘진원조닭한마리’는 약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원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유일의 특허 받은 닭한마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인정받은 맛집이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00 – 24:00
✔메뉴
닭한마리 25,000원
닭요리 외길 30년 내공의 닭한마리, 충정로 ‘닭칼원조집’
naist300님 인스타그램
naist300님 인스타그램
naist300님 인스타그램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 맛이 일품인 닭한마리 맛집. 다른 집보다 조금 슴슴한 간의 육수는 ‘손만두’를 추가하여 함께 넣어 끓이면 비로소 완벽해져요. 소스를 자박하게 만들어 보들보들한 닭고기를 찍어드셔보세요!
- ✔위치
- ✔영업시간
평일 11:00-22:00, 주말 휴무
- ✔가격
닭한마리 (2인) 26,000원, 손만두 5,000원, 파전 15,000원
닭한마리의 원조, 동대문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식신 컨텐츠팀
식신 컨텐츠팀
1978년에 문을 열어 닭한마리라는 메뉴를 최초로 선보였다는 노포 중의 노포. 영계 수백마리를 넣어 끓여낸 진한 육수가 일품이에요. 탕에 감자가 넉넉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끓이면 끓일수록 녹진해지는 국물이 포인트죠. 떡사리는 꼭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30-01:00
- ✔가격
닭한마리 28,000원, 떡사리 2,000원, 국수사리 2,000원
관련기사
문현정 에디터
content@hotplacehu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