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부터 평냉·칼국수까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탐방한 맛집 4
문현정 에디터 2026.06.10
젠슨 황 맛집 4
- 1997년부터 홍대를 지켜온 전통의 고깃집, 홍대 ‘형님저요’
- 고즈넉한 한옥에서 맛보는 진한 삼계탕의 맛, 경복궁 ‘토속촌’
- 시간이 만든 깊은 맛 그대로, 종로 ‘우래옥’
- 칼국수 주문하면 냉면도 주는 남대문의 인심, 남대문시장 ‘남해식당’
글로벌 IT 기업의 수장이 한국에 오면 무엇을 먹을까. 기술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건 그의 식탁이었다. 삼겹살부터 평양냉면, 칼국수까지 이어진 선택은 의외로 화려하기보다 한국적인 기본에 가까웠다. 꾸밈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음식들, 그리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식당들이 그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결국 미식의 기준은 복잡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선택들이었다.
오늘은 젠슨 황이 다녀간 맛집들을 소개한다.
1997년부터 홍대를 지켜온 전통의 고깃집, 홍대 ‘형님저요’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공식 네이버플레이
1997년부터 홍대를 지켜온 전통의 고깃집. 젠슨 황,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삼쏘회동(삼겹살 + 소주)을 가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삼겹살, 이베리코 꽃등심, 갈매기살 등이 인기가 있는데, 고기는 숯불에 한번 초벌을 거치기 때문에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하면서도 불향이 감도는 맛입니다. 원형 테이블로 구성된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즐겨보세요.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5:00 – 02:00
- ▲메뉴
리얼삼겹살 14,000원, 돼지껍데기 10,000원, 된장술밥 6,000원
고즈넉한 한옥에서 맛보는 진한 삼계탕의 맛, 경복궁 ‘토속촌’
식신 유저 리뷰
토속촌 삼계탕 내부전경 – 공식 홈페이지
서울의 대표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정갈하고 신속하게 제공되는 삼계탕의 맛이 일품이다. 견과류 들어간 영계삼계탕 맛집으로 소개되어 더욱 인기 있는 곳이다. 4년생 인삼, 국내산 대추, 호박씨, 은행, 검은깨 등 각종 한약재와 견과류를 갈아넣어 국물이 고소하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들만을 사용해서 보양식이 따로 없는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 ▲가격
토속촌삼계탕 20,000원 옻계탕 20,000원
시간이 만든 깊은 맛 그대로, 종로 ‘우래옥’
jj_sso__님의 인스타그램
hosukhyun님의 인스타그램
서울 시내의 최고의 평양냉면 집이라는 평을 받은 ‘우래옥’. 진한 육향과 고소한 메밀면은 평양냉면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특유의 감칠맛에 중독이 된다는데.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하고 있는 뚝심을 보면 가격이 올라도 왜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곳인지 알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20 – 21:00 월요일 휴무
- ▲메뉴
평양냉면 18,000원, 비빔냉면 18,000원
칼국수 주문하면 냉면도 주는 남대문의 인심, 남대문시장 ‘남해식당’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남대문 칼국수 골목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SBS 생활의 달인에서 칼국수 달인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담백한 멸치 육수에 유부와 김가루, 양념장을 올려만든 칼국수와 시래기 된장국을 곁들이는 보리 비빔밥이 인기 메뉴입니다. 모든 메뉴에는 냉면이 무료로 서비스됩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6:00 – 21:00
- ▲메뉴
보리밥+칼국수+냉면 9,000원, 찰밥+칼국수+냉면 11,000원, 수제비+냉면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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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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