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한리필을 부르는 겉절이 김치의 맛! 아삭한 겉절이가 맛있기로 소문난 맛집 5곳

작성자대청공원3|작성시간26.06.20|조회수20 목록 댓글 0

 SNS핫플

무한리필을 부르는 겉절이 김치의 맛! 아삭한 겉절이가 맛있기로 소문난 맛집 5곳

문현정 에디터 2026.06.19

 

겉절이 맛집 5

  • 꼬소한 콩국수와 달큰한 겉절이 김치의 만남! 여의도 ‘진주집’
  • 반세기 지켜온 깊은 맛 해물칼국수집, 익선동 ‘찬양집’
  • 강물 보며 즐기는 담백한 방치탕 한상, 양평 ‘아신소머리곰탕’
  •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전통 칼국수집,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 닭육수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곳, 일산 ‘일산칼국수’

갓 버무린 겉절이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향은 식탁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준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 그리고 은은한 매콤함까지 더해지며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든다. 특히 겉절이가 맛있는 집일수록 기본 반찬 하나에서도 손맛의 깊이가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무한리필을 부르는 듯 계속 손이 가는 이유가 분명하다.

 

오늘은 겉절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을 골라본다.

 

꼬소한 콩국수와 달큰한 겉절이 김치의 만남! 여의도 ‘진주집’

th_6fks님 인스타그램

th_6fks님 인스타그램

‘진주집’은 여의도 직장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꾸덕하고 진한 여름 철 별미 콩국수 원조로 불리우는 곳. 진한 콩 국물은 고소한 맛이 강하며, 콩 특유의 비린 맛이 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콩국물 외에 어떠한 고명이 들어 있지 않아서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하다. 김치는 은은하게 달큰한 맛이 감도는 시원하고 아삭한 김치로, 매운맛이 과하지 않은 집김치 스타일이다. 콩의 깊은 풍미와 환상적으로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무더운 여름날 아삭한 김치 곁들여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을 먹으면 이보다 더한 보양식이 없겠다는 느낌이 든다.

식신에서 ‘진주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지하 1층

  • ▲영업시간

평일 10:00 – 20:00, 토 10:00 – 19:00 일요일 휴무

  • ▲메뉴

냉콩국수 15,000원, 비빔국수 12,000원, 닭칼국수 12,000원

반세기 지켜온 깊은 맛 해물칼국수집, 익선동 ‘찬양집’

rina37 님의 인스타그램

woshizimnee님의 인스타그램

신선한 재료의 해물칼국수와 갓 담근 겉절이의 환상 조합 익선동 ‘찬양집’.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기도 한 이 집은 1965년 20원부터 시작한 오래된 가게이기도 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해물칼국수로 반찬은 오직 겉절이 하나뿐이지만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부드러운 면발에 미더덕, 홍합, 바지락이 들어가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국물은 깔끔함이 남다르다. 취향에 따라 다대기를 풀어먹어도 좋다. 손으로 빚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만두 또한 별미라니 칼국수와 함께 즐겨보시길.

식신에서 ‘찬양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 ▲영업시간

월~토 10:00-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해물칼국수 9,000원 반반만두 9,000원

강물 보며 즐기는 담백한 방치탕 한상, 양평 ‘아신소머리곰탕’

eol7992님 인스타그램

gimi_rider님 인스타그램

파가 듬뿍 들어가 아삭한 파와 부드러운 방치살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양평 ‘아신소머리곰탕’. 이 집의 방치탕은 맑은 국물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살코기를 거의 다 발라서 내어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누룽지 가마솥 밥은 국밥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고. 간이 알맞게 되어 나오기 때문에 더 간을 할 필요는 없지만 아삭하고 깔끔한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식신에서 ‘아신소머리곰탕’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양평군 옥천면 경강로 1452

  • ▲영업시간

월~금 09:00-20:00 (라스트오더 19:30) / 토,일 07:00-20:00 (라스트오더 19:30)

  • ▲가격

한우소머리곰탕 13,000원 방치탕 18,000원 꼬리곰탕 25,000원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전통 칼국수집,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bae__buller님 인스타그램

gil___food님 인스타그램

1988년에 문을 열어 40년 가까이 한결같이 수제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몇 달간의 공사를 거쳐 세련된 외양의 현대식 건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가 인기. 쫄깃한 면발의 식감과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 칼국수는 물고추를 갈아 만든 알싸한 겉절이를 곁들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식신에서 ‘임병주산동칼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콩국물1병 14,000원 산동칼국수 12,000원 평양왕만두 12,000원

닭육수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곳, 일산 ‘일산칼국수’

hyeokwoo_14님 인스타그램

hyeokwoo_14님 인스타그램

올해로 40년째 영업 중인 일산 칼국수는 가게 인근 고양시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365일 복작복작한 닭칼국수 맛집이다.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데 여기에 바지락조개까지 들어가 감칠맛을 더했다. 뜨끈한 국물을 먹다 보면 술 생각이 절로 나는데 이곳은 아쉽게도 주류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국물 육수만 따로 사가는 손님이 굉장히 많다. 소주 한 잔에 뜨끈한 칼국수를 곁들이고 싶다면 포장해 가서 집에서 먹는 것도 하나의 팁.

식신에서 ‘일산칼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67

  • ▲영업시간

매일 10:00-19:30

  • ▲메뉴

닭칼국수 10,000원

관련기사

문현정 에디터

content@hotplacehunter.co.kr

다른기사 보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