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찾은 최고의 해장국은? 전현무계획 출연 국밥 맛집 5
문현정 에디터 2026.06.21
전현무계획 국밥 맛집 5
- 전현무가 대상 받은 다음날 찾아간 영혼의 안식처 양평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 전통이 있는 나주식 맑은 곰탕, 전남 나주 ‘나주곰탕 노안집’
- 선지 인심 넉넉한 해장국 맛집, 수원 ‘유치회관’
- 파다대기 넣어 더욱 개운한 순대국밥, 세종 ‘충남순대’
- 전현무가 극찬한 칼칼한 선지해장국, 안동 ‘옥야식당’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기준이 되곤 한다. 특히 전현무처럼 전국을 돌며 다양한 해장국을 경험해온 사람이 선택한 집이라면, 그만큼 맛의 완성도와 균형이 검증된 곳일 가능성이 높다. 깊게 우러난 국물 한 숟갈로 속을 확 풀어주는 해장국은 집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결국 중요한 건 기본의 힘이다. 꾸준히 언급되는 집일수록 그 이유는 분명하다.
오늘은 전현무계획에 출연한 국밥 맛집을 골라본다.
전현무가 대상 받은 다음날 찾아간 영혼의 안식처 양평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rarara__mk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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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2022년 연예 대상을 받은 다음날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찾은 양평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대상의 회포를 푸는 회식자리가 끝나고 해장을 위해 찾은 곳으로 미식 프로그램에 나와 알게 된 후 단골이 되었단다. 3대를 이어온 60년이 넘은 전통의 맛으로 시래기가 들어간 토종 순대국이 대표 메뉴. 시래기가 들어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순대국과 순대 맛집답게 밑반찬으로 나오는 순대 간도 촉촉함이 남다르다. 또한 순대를 김에 싸서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게 특별하게 먹는 팁이라니 김에 싸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치
✔영업시간
목~화 06:00-20: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가격
시래기토종순대국 13,000원
전통이 있는 나주식 맑은 곰탕, 전남 나주 ‘나주곰탕 노안집’
foodhongji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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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노안집’은 삼대째 이어오고 있는 곳이며 가마솥에소 푹 고아낸 진한 국물과 쫄깃한 쇠고기의 육질이 일품이다. 남도의 맛을 한 그릇으로 느낄 수 있으며 깊고 진한 맛이 특징. 한우 고기만을 엄선하여 사골 육수를 만들고 화학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다. 직접 담아낸 김치와 깍두기는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으로 인정받는 곳.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7:00 – 20:00 월 휴무
- ✔추천메뉴
나주곰탕 12,000원, 수육곰탕 14,000원, 수육 35,000원
선지 인심 넉넉한 해장국 맛집, 수원 ‘유치회관’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인계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뒷골목에서 30년 이상 영업해 온 선지 해장국 전문점.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과 신선한 선지가 잘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넉넉한 인심과 푸짐한 양으로 단골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위치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 ✔메뉴
해장국 12,000원, 수육 40,000원, 수육무침 40,000원
파다대기 넣어 더욱 개운한 순대국밥, 세종 ‘충남순대’
amont_lee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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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순대국밥 전문점. 주문을 마치면 펄펄 끓는 상태의 순대국밥이 빠르게 서빙된다. 이집의 특징은 순대보다 내장류가 더 많이 들어가있는 것인데, 내장을 어느정도 다져 넣어 밥을 말아먹으면 밥알과 함께 건더기가 쉽게 딸려온다. 여기에 따로 내어주는 파다대기를 듬뿍 넣으면 국물에 개운한 감칠맛과 부족한 간을 더해준다. 취향에 따라 들깨가루와 청양고추를 추가해 다양한 맛의 변주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오후에는 곱창전골과 순대 등으로 반주를 곁들이는 손님도 많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콘 아이스크림을 셀프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디저트까지 챙길 수 있는 곳.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9:30-20:00(B·T 14:00-16:30) 매주 일요일 휴무
- ✔가격
순대국밥 10,000원, 뼈다귀해장국 11,000원, 기본(순대+내장) 9,000원
전현무가 극찬한 칼칼한 선지해장국, 안동 ‘옥야식당’
kkong_2_world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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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선지 국밥만으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안동 ‘옥야식당’. 커다란 솥단지에서 펄펄 끓고 있는 해장국은 보기에도 맛깔스럽다. 대파가 듬뿍 들어가 특유의 달큰한 맛과 시원함, 신선한 선지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지고 맑은 국물은 담백함과 칼칼함이 더해져 맛을 더한다. 선지뿐만 아니라 고기도 넉넉히 들어가 선지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08:30-19:00
- ✔가격
선지국밥 12,000원 포장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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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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