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음식은 잊어라…소박해서 더 맛있는 잔치국수 맛집 BEST 5
문현정 에디터 2026.06.22
잔치국수 맛집 BEST5
- 직접 뽑은 생면과 진한 멸치 육수 국물이 좋은, 울산 ‘사발생국수’
- 멸치국수 한 그릇에 단돈 2000원, 충남 아산 ‘멸치국수’
- 할머니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숨은 보석, 이태원 ‘이화국시’
- 택시기사님들의 사랑방! 깔끔한 맛의 잔치국수 전문점, 망원 ‘명품잔치국수’
- 산더미 같은 양부터 만족스러운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잔치국수는 소박한 재료로도 든든함을 채워주는 한 그릇이다. 멸치 육수의 담백함 위에 가득 담긴 면발은 보기만 해도 양이 넉넉하다. 고명으로 올려진 김가루와 달걀지단, 채소가 푸짐하게 얹히면 한층 풍성해진다. 가격은 부담 없지만, 그릇을 가득 채운 양은 기대 이상이다.
빠르게 나오면서도 허기를 제대로 달래주는 메뉴. 양으로도, 맛으로도 만족을 주는 잔치국수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직접 뽑은 생면과 진한 멸치 육수 국물이 좋은, 울산 ‘사발생국수’
ulsan_flavorhouse_man님 인스타그램
사발생국수는 울산 중구 약사동에 위치한 멸치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생면국수는 진한 멸치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이외에도 비빔국수, 냉국수, 콩국수 등 다양한 종류의 국수 메뉴가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수제돈까스와 전통비빔밥 등이 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09:00 – 22:00 월요일 휴무
✔메뉴
사발국수 7,500원, 수제돈까스 10,000원, 비빔국수 7,500원
멸치국수 한 그릇에 단돈 2000원, 충남 아산 ‘멸치국수’
eat_gh님의 인스타그램
eat_gh님의 인스타그램
집 밥 같은 정겨운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산 ‘멸치국수’. 저렴한 가격으로 깊은 풍미의 멸치국수를 즐길 수 있다. 깊은 풍미의 비결은 바로 멸치. 해남에서 가져온 멸치를 이용해 우리는 육수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분식을 포함한 다른 식사 메뉴들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해결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집이다.
- ▲위치
- ▲영업시간
문의
- ▲가격
멸치국수 2,000원 비빔국수 5,000원
할머니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숨은 보석, 이태원 ‘이화국시’
a.o.g_anne님 인스타그램
a.o.g_anne님 인스타그램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국수집 이태원 ‘이화국시’. 이태원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신기한 노포 국수집으로 숨은 보석 같은 맛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잔치 국수가 인기 메뉴. 진한 멸치육수로 끓여 낸 잔치국수는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신김치가 매력적으로 잔치국수뿐만 아니라 칼국수, 부추전 등 다른 메뉴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문의
- ✔가격
잔치국수 5,000원 칼국수 7,000원 냉면 5,000원
택시기사님들의 사랑방! 깔끔한 맛의 잔치국수 전문점, 망원 ‘명품잔치국수’
식신 회원 ‘마포면먹러’님 리뷰 이미지
식신 회원 ‘마포면먹러’님 리뷰 이미지
홍대 일대를 다니는 택시 기사님들의 단골 맛집으로 잘 알려진 ‘명품잔치국수’. 대표 메뉴 ‘유부국수’는 국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유부가 수북하게 담긴 모습이 인상적이다. 멸치로 시원한 맛을 낸 국물에 유부가 고소한 맛을 더한다. 쫄깃한 면발부터 몽글몽글한 순두부, 촉촉한 유부까지 각 재료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식감이 돋보인다.
-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 103 남궁빌딩 명품잔치국수집 1층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일 휴무
- ✔메뉴
잔치국수 7,000원, 비빔국수 8,000원, 유부국수 8,000원
산더미 같은 양부터 만족스러운 부추국수, 은평 ‘가이오국수’
hoyoung.jung.94님의 인스타그램
hoyoung.jung.94님의 인스타그램
푸짐한 비주얼부터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은평 ‘가이오국수’. 대표메뉴는 얼큰부추국수로 맨 아래에는 데친 숙주가 들어가고 그 위로 얇게 썰린 단무지, 유부, 국수와 매콤하게 양념 된 부추를 듬뿍 올리고 그 위로 김가루를 올려 내어주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부추때문에 금방 식는 국물은 중간에 뜨끈한 육수을 한번 더 부어 다시 따뜻하게 먹게 해준다. 처음부터 얼큰하진 않지만 먹다보면 얼큰한게 느껴지고 다 먹고나면 속이 얼큰하다. 부추와 숙주의 아삭함이 식감을 살려준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5: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잔치국수 7,500원 비빔국수 8,000원
관련기사
문현정 에디터
content@hotplacehu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