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에 마음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mana (마나) 마음 (하나마나, 그러나마나, 의식)
ceta (체따, 쳇따) 마음 (體 와 본성(ta (하늘 천) 따지 : s,p 사전엔 땅으로 해석)
cita (칫따) 마음 (체따에 변형)
hrdaya (흐르다, 흐르다야) 마음 (흐르다 , 감성 ,감동, 자비로움, 애처럼 등이 흐르다)
(칫, 쳇 ,피~ 등은 의식에 의해 몸짓으로 표현되는 언어입니다)
이 네 단어 역시 어째서 똑같이 "마음" 으로 해석하는지 의문이 들며
산스끄리뜨나, 빨리어 사전에는 다른 해석을 하고 있거니와
각 단어마다 쓰임새가 다를진대 어찌 같은 뜻으로 해석하는지 의문입니다.
특히 영어 사전 해석을 보면 mind 에 대한 여러 해석도 있지만 "마음" 이라는 단어만 꼭 집어서 해석한다는 사실입니다.
훈민정음에 의하면, 몸 = ( ) = 맘 = 마음 ㅡ 이었던 뜻을 미처 생각치 못하고
★한자 "심 心" 에 대한 해석을 " 마음" 이라고 일방적으로 정하는 오역으로 인한 것이며
★한자 " 심 心" 에 갑골문자를 보면 "심장"을 닮게 쓴 상형문자로
이는 (",의식, 정신, 생각 등: 신경계통)" 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즉 오장육부라는 근육이지 신경계통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반야심경 원문인 ㅡ 쁘라즈나 빠라미따 흐르다야 (hrdaya) 수뜨라 ㅡ에서
" 흐르다야 hrdaya " 는 말 그대로 흐르다, 감성이 흐르다, 감동이 흐르다, 별이 흐르다,
세월이 흐르다 등인데
이것조차 "마음"으로 해석하는 오역을 범한다면,
과연 불경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 것인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욱이 대 승려라는 분에 길라잡이를 보면 " 마음부수" 라는 제목으로
마음에 대해 3~40 여 가지를 분류 해석하엿는데,
이것조차도 오역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이 "정신" 으로 둔갑 해석하여
모든 국문 작성에 오류가 정상으로 작동되고 있어서 겉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만,
우리 불교인들은 제대로 된 언어 선택으로 불경을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편의상 정확하지는 안아도 앱 사전에 뜻 풀이를 올려 봅니다.
हृदय hṛdaya ㅡहृदय hríd-aya n.
heart (also as seat of mental operations); interior of the body (rare); centre (rare);
core (=what is best, dearest, ...
heart (also as seat of mental operations); 심장, 중심부, 가슴, 용기, 애정, 냉혹 등
{ (또한 정신 활동 중심지이기도 함 :
소납 ; 육체 활동 중심지인 것을 오역하고 있다 하겟습니다)}
interior of the body (rare 드문, 희귀한,); 신체 내부
centre (rare); 중심, 중앙, 중심에 있다, 등
core 핵심, 응어리, 근, 중심 핵 (=what is best, dearest (소중한, 가장 사랑하는 등),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हृदय hríd-aya :
베딕과 섞인 현대 산스끄리뜨 사전에는 데바나가리가 같은 철자( हृदय )임에도
"hrid-aya 흐리다야" 로 발음하라 하지만 ㅡ 이것 또한 수정해야 합니다,
왜냐면 금강경 에 " 흐리다' 흐리다야 (hridaya)"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 앞이 흐린, 흐릿한, 등에 뜻으로 두 단어가 겹치기에
정확한 발음과 철자를 사용해야 오역이 되지 않는 다 할 것입니다.
삼가 중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