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2026년 3차리그 28라운드(6/12.금)
1. 경기 결과
청룡 3 : 1 황룡 (통산전적: 11승 6무 11패 / 황룡우세 +3)
2. 출석 현황 (Total: 12명)
🟦 청룡 (6명): 김성엽, 김명중, 박상욱, 송호용, 우용태, 조완흠
🟨 황룡 (6명): 김대환, 이명기, 박영훈, 정재훈, 이종두, 옥형호
3. 득점 기록 (Scorers)
청룡(3골) : 박상욱 2골, 조완흠 1골
황룡(1골) : 옥형호 1골
4. 관전평
[경기 초반: 팽팽한 긴장감과 청룡의 리드]
오늘도 좋은 날씨 가운데 12명의 인원이 모여 정발산의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청룡에서 이종두 선수를 임대하여 양 팀 6:6의 반코트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첫 골은 6시 42분 이른 시간에 터졌습니다.
경기 초반 황룡이 한 명을 수혈받았지만, 박영훈 선수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수적 열세 속에서 청룡의 공격이 이어졌고, 패스를 받은 박상욱 선수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면서 청룡이 1:0으로 리드합니다.
이 골 이후에 양 팀 모두 수비를 두텁게 하다 보니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7시에 쿨링 타임으로 목을 축인 다음 7시 5분에 다시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경기 중반: 균형과 급격한 흐름 변화]
시원한 물의 영향이었을까요.
7시 11분 황룡의 옥형호 선수가 드리블에 이은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는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양 팀의 균형을 맞춥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의 흐름을 내주는 골이 바로 터져버립니다.
바로 1분 뒤인 7시 12분,
청룡에서 수혈한 이종두 선수를 상대로 청룡의 박상욱 선수가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동점골 이후 너무도 빠르게 어이없이 허용한 박상욱 선수의 멀티골에 황룡 선수들은 맥이 풀렸고,
그렇게 청룡이 2:1로 리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반: 청룡의 쐐기골과 황룡의 부상 악재]
맥이 풀린 황룡에게 연이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2분 뒤 7시14분.
분위기를 탄 젊은 피 조완흠 선수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3:1로 승기가 완전히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후 황룡은 이명기 고문님이 발톱이 들리는 부상을 당해 20분에 청룡에서 김명중 선수를 넘겨받아 추격골을 노렸지만, 골문 앞을 굳게 걸어 잠근 청룡의 수비를 뚫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오늘의 경기는 3:1 청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통산전적 11승 6무 11패, 정말 3차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이번 리그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공지 사항
내일은 회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명가원에서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이들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