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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리그 경기결과

[경기결과]2026년 3차리그 33라운드(6/23.화)

작성자운영위원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35 목록 댓글 1

2026년 3차 리그 33라운드(6/23.화)

 

1.경기 결과

청룡 3 : 0 황룡 (통산전적: 14승 7무 12패 / 청룡우세 +5)

 

2.출석 현황 (Total: 16명)

🟦 청룡 (8명): 김성엽(주장),김기승,김명중,김재수,문정훈,박상욱,이종두,옥형호

🟨 황룡 (8명): 이강우(주장),김대환,김동환,김영현,김의종,이서준,임준수,정재훈

 

3.득점 기록 (Scorers)

청룡(3골): 김성엽(헤딩2골), 김기승

황룡(0골): -

 

4. 관전평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 이제는 조금씩 여름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본문촌 선수들의 열정은 결코 식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16명의 많은 선수가 정발산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8대8, 큰 구장과 작은 골대의 딜레마]

큰 구장이지만 골대는 작은 환경, 이것이 오늘 경기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전반전 내내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양 팀 수비진의 견고한 집중력 덕분에 득점 없이 0:0의 흐름으로 쿨링타임을 맞이했습니다.

 

[전반전 쿨링타임, 전략 변화의 기점]

잠시 숨을 고른 후반전, 쿨링타임은 단순히 휴식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양 팀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포메이션을 재정비하고, 공격과 수비의 인원을 전략적으로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습니다.

서로 승리를 향한 수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7시 7분, 청룡의 세트피스 마법]

균형을 깬 것은 세트피스였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쪽 옥형호 선수의 정교한 크로스가 올라왔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김성엽 주장이 높이 솟구쳐 오르며 멋진 헤딩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정석적인 헤딩슛으로 청룡이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7시 15분, 달아나는 골게터의 한 방]

황룡이 만회를 위해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의 박차를 가하던 찰나, 청룡의 반격이 매서웠습니다.

정발산의 '골게터' 김기승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3:0으로 벌렸습니다.

 

[3:0 완승, 완벽한 공수 밸런스]

경기 후반, 스코어가 3:0으로 벌어지자 황룡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하지만 청룡은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 블록을 유지하며 카운터 어택을 노리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의 경기는 청룡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단순히 골 기록뿐만 아니라, 쿨링타임을 활용한 전략적 수정과 세트피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수준 높은 승부였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본문촌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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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기승 | 작성시간 26.06.23 new 정교한 크로스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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