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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일상생활]- 安貧樂道(안빈낙도) - (가요 : 장의송의 소쩍새 우는 사연)

작성자좋은아저씨|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 安貧樂道(안빈낙도) ❤️ (가요 : 장의송의 소쩍새 우는 사연)

   -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道(도)를 지키며 즐김

어느 날 孔子(공자)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가난하면 누구나 괴로운 법인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제자들은 저마다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공자가 가장 아끼던 제자 顔回(안회)는 달랐습니다. 안회는 누추한 골목의 초가집에 

살았습니다. 재산도 없고 벼슬도 없었습니다.

하루 식량이라야~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 뿐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한숨을 쉬며 세상을 

원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회는 늘 얼굴에 웃음을 띠고 배움을 즐겼으며, 마음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공자가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누추한 골목에 살면 다른 사람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겠지만, 안회는 그 즐거움을 바꾸지 않는구나. 참으로 훌륭하도다, 안회여~~!"

안빈낙도의 참뜻은 가난을 찬양하는 말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까지 가난해질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가진 것은 적어도 마음은 넉넉하고, 뜻은 흔들리지 않으며, 배우고 사랑하고 자연을 즐기는 삶, 그것이 바로 안빈낙도입니다.

그래서 옛 선비들은 "대숲에 바람이 불고 창밖에 달빛이 비치면 천금의 재물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물처럼 욕심없이 흐르며, "가난해도 마음의 도를 잃지 않는 삶" 그것이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정신입니다.

오늘의 삶에 만족하고 복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날씨가 연일 30도를 넘어가는 여름 날 아침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 하세요..

감사 합니다~~~

 

 

(친구가 보내온 글)

 

(가요 산책) (가요 : 장의송의 소쩍새 우는 사연)

https://youtu.be/HcxsfE_NGtA?si=foFdKZa0MrDcJg2L (노래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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