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별것 아닙니다.
그토록 갖고 싶었던 것도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고,
그토록 미워하고 원망했던 사람도
언젠가는 기억 속에서 흐려집니다.
젊음도 잠시 머물다 가고,
건강도 영원하지 않으며,
재물과 명예 또한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별것 아닌 일에 마음을 상하고, 별것 아닌 말에 분노하며,
별것 아닌 욕심 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며 살아갑니다.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면 인생은
한바탕 지나가는 바람과 같습니다.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듯이
떠날 때도 빈손으로 갑니다.
그러니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너무 다투지 마십시오. 너무 움켜쥐려 하지 마십시오.
인생이 별것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히려 삶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오늘 하루 숨 쉬고,
맛있는 밥 한 끼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걱정은 생각보다 쓸모없으며,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인생이기에,
더 따뜻하게 살고,
더 감사하며 살고,
더 사랑하며 즐겁고 신나게 살아가야합니다.
ㅡ선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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